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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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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의 2008년 신모델 깐느 A450 플라즈마 TV가 출시되었다.
테스트한 제품은 50인치 모델로 정식 모델 넘버는 PN50A450이며, A450 시리즈에는 42인치 모델도 있다.
추후 출시될 상위 모델 PN50A550은 Full HD 해상도 제품이지만 이번에 테스트한 50인치 A450은 1366x768의 HD급 모델이다.(42인치는 1024x768의 패널을 채택했다)
특수 안경을 끼고 보면 3D로 제작된 게임이나 영화 등 3D 컨텐츠를 감상할 수 있는 3D 입체 영상 TV라는 점과, 플라즈마 TV 최초로 1,000,000 :1이라는 '메가 컨트라스트 비(比)'를 달성했다는 보도로 라스베가스 CES를 비롯해서 발표 당시부터 높은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3D 영상이 얼마나 입체적으로 보이는가도 초미의 관심사지만, 아직 3D를 지원하는 컨텐츠가 그리 많은 편이 아니므로, 엄청난 명암비를 앞세운 일반적 2D 직시형 TV로서의 성능도 커다란 궁금증을 유발했었다.
HD 화질과 3D영상은 어느 정도이고, 지금 과연 구매할 가치가 있는가 등에 대해서는 리뷰 2부3부에서 본격적으로 다루기로 하겠고, 1부에서는 제품의 특징과 기능, 성격 등에 먼저 알아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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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양 및 특성

이 제품은 아직 정식으로 출시되기 전이므로 삼성 사이트에 공식적인 제품 소개가 올라오지 않았다. 
따라서 휘도나 전력 소모 등에 대한 정확한 사양은 아직 필자도 모르며, 아래 표는 사용 설명서 140쪽에 나온 '제품 규격'을 액셀에 옮겨서 쳐 넣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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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mm의 슬림한 디자인을 자랑했던 경쟁사 LG의 50인치 토파즈에 비해서 A450은 95mm로 약 1cm가 더 두껍다.  그러나 실제로 두 제품을 나란히 놓고 보면 두께 차이에 대한 느낌은 별로 없다. 
LG 토파즈의 42인치, 50인치 모델과는 각각 같은 해상도로 경쟁하며, A450 시리즈의 가격은 42인치가 175만원대, 50인치가 250만원대, 그리고 추후 출시될 Full HD 50인치 모델인 A550은 35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물론 실제 구매 가격은 이보다 낮겠지만 아무래도 같은 인치급의 토파즈보다는 좀 비쌀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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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 쪽 사진은 A450의 본체에 붙은 스티커로 이 제품의 특성을 나열하고 있다.
차례로 읽어 보면 '3D Ready'를 필두로, 'DNIe+', '1,000,000 :1 명암비', 'Ultra Daylight' 패널, 'Anynet+', 'Entertainment Mode', 'Intelligent Power Saving', 그리고 '에너지 절약'이다.

1,000,000 :1 명암비?
이 제품이 그토록 관심을 끄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업그레이드된 블랙 패널과 'Cell Light Control' 기술을 적용시켜 100만 대 1의 명암비를 달성했다는 점이다.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빛은 최대한 차단하고, 내부의 빛은 최소한의 손실만으로 내보낸다'고 삼성이 주장하는 'Ultra Daylight' 패널을 사용했다. 
그러나 이것은 이미 이전 제품들부터 적용되었으므로, 1,000,000 :1을 주장하게 된 핵심 기술은 Cell Light Control이라고 하겠다.
삼성에 따르면 '검은 색 표현 시에는 픽셀의 전원을 꺼줘 더욱 깊고 진한 블랙 컬러 표현이 가능한 신기술'이라고 한다.

파이오니어 쿠로가 발광 재료로 새로운 고순도 크리스탈층을 채택한 덕분에 방전 속도를 획기적으로 개선시키면서, 미소 방전 레벨을 기존의 1/5까지 억제시킨 것은 유명하다.  그리고 이로 인해 블랙 레벨이 0.013-0.021cd/m²까지 내려가는 것을 이 제품의 리뷰를 쓴 최원태님과 필자는 측정을 통해 분명히 확인하였다.  

삼성이 어떤 의미로 '픽셀의 전원을 끈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필자가 A450에 블랙 패턴을 띄우고 본 바로는 전원은 꺼지지 않았고, 여전히 방전 중이었다.  물론 방전되는 레벨은 0.021-0.026cd/m² 정도로 파이오니어 쿠로에 근접하고 있으며, LG 토파즈를 비롯한 기존 국산 PDP에 비해서는 1/4에서 1/5 정도 수준으로 낮았다.

아무리 PDP의 명암비가 '고무줄 수치'이고 제조사에서 주장하는 사양을 실제 영상에서 그대로 받아들이기 어렵다고 해도 100만 :1은 해도 너무했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필자가 동일한 측정기로 읽었을 때 2만 :1의 명암비를 주장하는 파이오니어 쿠로에 근접했을뿐 여전히 미치지 못하는 블랙인데도 100만 :1이 맞다면 A450은 밝기에서 쿠로의 50 배 이상이라는 말인가???
하여간 삼성이 무슨 방법으로 미소 방전 없이 전원을 '끈다'는 것인지, 어떤 식으로 측정을 하면 100만 :1이 나오는지 불가사의한 일이지만, 이에 대한 것은 리뷰 2부의 명암비 측정 결과에서 다루기로 하겠다.

3D Ready?
이 제품이 각광받는 또 하나의 막강한 매력 포인트는 '3D Ready'라는 점이다. 
삼성은 EA(Electronic Arts™)社와 3D 컨텐츠 공급 및 공동 마케팅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3D 디스플레이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삼성은 이미 2007년에 3D DLP 리어프로젝션 TV를 북미에 출시해서 DLP TV 매출 1위를 달성한데 힙입어 여러 컨텐츠 업체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고 한다.
필자가 C/net에서 읽었던 CES 커버 기사에 따르면 $150 정도를 지불하고 '3D Accessory Kit'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이번 A450을 받으면서 3D용 안경과 에미터(3D 신호 송신기), 그리고 소프트웨어 설치용 CD가 들어있는 SSG1000이라는 패키지도 함께 받았다.(안경은 달랑 한개만 들었으므로 가족이 많다면 여러 개를 별도로 구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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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D에는 '타이거 우즈 골프', 'Need for Speed', 'Command and Conquer 3' 등 게임의 데모 버전과 동영상이 3D로 들어 있으며 TriDef라는 3D 컨트롤 프로그램의 설치 파일이 들어 있다.
권장되는 PC의 사양은 인텔 코어2듀오나 애슬론 듀얼 코어 CPU 및 1기가 램, DVI 출력을 갖춘 NVIDIA 지포스 8xxx 시리즈나 ATI Radeon x800 정도이고, OS는 윈도우즈 XP나 비스타 32비트라고 하는데, 물론 최소 사양은 이보다 낮아 펜티엄 4정도면 되는 것으로 나와 있다.
3D 기능에 대한 평가는 리뷰 3부의 실제 영상과 PC 연결을 다룰 때 자세히 설명하기로 하겠다.

DNIe+, Anynet 2, Entertainment Mode

기존의 DNIe 영상 처리에서 한 단계 발전한 화질 개선 칩 DNIe+가 채택되어 더욱 자연스럽고 선명한 화질(?)을 구현한다고 한다.  아울러 HDMI-CEC로 컨트롤되는 Anynet 2나 스포츠, 게임, 영화 등에 화질과 사운드가 최적화된  엔터테인먼트 모드가 탑재된 것은 앞서 리뷰한 A550 LCD TV와 같다.
또한 A550 LCD TV와 마찬가지로 색영역을 조절할 수 있는 등 전문적인 캘리브레이션에도 배려하고 있다.

그밖에 USB 단자를 통한 사진이나 MP3 재생 기능이나 데이터 방송 수신 서비스는 지원하지 않는다.
그러나 삼성 특유의 월 마운트 전동 벽걸이는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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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자

HDMI 버전 1.3 지원 단자는 총 3개로 후면에 2개, 측면에 1개를 지원한다.
2채널 음성 입력을 포함한 컴포넌트 입력 단자가 2조 제공되며, 후면에는 컴포짓이나 S-Video 단자를 지원하지 않는다.  따라서 구형 VHS VCR 같은 제품을 연결하려면 측면의 AV 단자를 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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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를 연결하기 위해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는데, 아날로그 RGB 신호를 D-Sub 단자를 통해 연결하고 미니 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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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의 사운드 카드와 연결하거나, 아니면 HDMI 2번 단자에 디지털로 연결하면 된다.
단 HDMI 연결에서 사운드 신호를 따로 연결할 경우를 위해 2채널 아날로그 RCA 단자를 따로 지원한다.
만약 아날로그 음성 신호를 따로 연결할 필요가 없다면 굳이 2번 단자에 연결할 필요 없이 어떤 HDMI를 이용하든 무방하다.

음성 신호 출력은 2채널 아날로그 단자 1조와 한 개의 광출력 단자가 제공되며 이를 통해 AV리시버 등 외부 기기로 연결할 수 있다.

RF 안테나 단자는 1개를 지원하는데 이것으로 케이블이나 공중파 신호를 모두 수신한다.

그밖에 3D 신호 에미터를 연결하기 위한 '3D Sync Out' 단자가 따로 있고 AS 단자도 위치한다. 
AS 단자는 RS232가 아닌 USB형이지만 일반 USB처럼 사진이나 MP3 재생에 사용할 수 없으며, 오직 펌웨어 업데이트 등 서비스 용도이다.

측면에는 HDMI 압력단자가 1개, 그리고 S-Video와 컴퍼짓, 2채널 RCA 음성 단자로 구성된 AV 단자 1조가 '외부 입력 2'로 제공되고, 가장 밑에 헤드폰 잭을 지원해 심야에 혼자 감상하기 편하도록 배려했다.

디자인

하단에 실버 트림을 준 것 이외에는 피아노 블랙/하이 글로씨 베젤의 전형적인 삼성 디자인이다. 
아울러 A450에는 A550 LCD TV에서 생략되었던 '블루 라이팅, 크롬 라운드' 데코레이션도 여전히 살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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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조작 버튼은 아래 사진처럼 본체의 우측 아래에 세로로 배열되었는데 역시 소프트 터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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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550 LCD TV는 그냥 본체에 프린트했었고, F91BD나 F81BD는 건드리면 글자에 불이 들어오는 타입이었다면, 이번 A450 플라즈마 TV는 최초로 소프트 터치식 버튼이 채택되었던 2007형 보르도와 같은 돌출형이다.

필자가 보기엔 올해 라스베가스 CES에서 발표된 TOC(Touch of Color) 모델을 제외하면, '현재' 나온 삼성 모델 중에는 인테리어상으로 F91BD/F81BD가 가장 고급스러워 보인다. 그러나 A550 LCD TV보다는 A450 PDP의 디자인이 좀 더 럭셔리하게 보이는 것도 사실이다.

한 가지 재미있는 것은 스피커가 보이지 않는다는 점이다.  경쟁사인 LG처럼 베젤과 프레임을 진동 유닛으로 사용하는 기술을 삼성도 적용한 것인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기존 삼성 TV와 달리 소리가 나오는 구멍과 반사판이 없다.  이전의 삼성 제품들이 스피커를 숨겼다면(Hidden Speaker), 이번부터 LG처럼 인비져블(Invisible Speaker)이라고 불러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물론 이에 대한 공식적인 삼성의 자료가 없으므로 확실하지 않으며, 단지  전면쪽으로는 전체 프레임이 막혀있고, 반사판이 없는 것으로 필자가 유추한 것이다.

리모컨

기존 삼성 TV들은 거의 같은 리모컨을 사용하면서 그 제품에 특화된 기능의 버튼들만 더해지거나 빠졌었다.
그런데 이번 A450 플라즈마 TV의 리모컨은 A550 LCD TV의 리모컨과 모양부터 다르다.
아래 사진 중에서 위쪽이 이번 A450의 리모컨이며, 아래쪽이 A550이다.
A550의 리모컨은 장난감이나 노인용같은 느낌이 약간 드는 반면에, 버튼도 큼직 큼직하고 버튼에 라이트도 들어 온다.  거의 모든 버튼이 사각형이고, 중앙의 방향 키 주변에 복귀나 간편 기능, 정보 표시 등의 버튼만 커다란 삼각형(실제는 오각형이지만...)으로 과거의 도시바 리모컨을 연상시킨다고 하겠다. 
그러나 이번 A450의 리모컨은 백라이트 효과가 없으며, 버튼의 대부분은 동그스름한 원형이다. 
즉 리모컨의 모양은 바뀌었지만 버튼만 따지면 과거의 삼성 스타일로 돌아갔다고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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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50에 지원되는 'SRS'와 '자막 선택' 키가 A550에는 없는 대신, A550의 '방송 안내', 'Wise Link', 그리고 리모컨 백라이트를 크고 켜는 버튼이 A450 리모컨에 생략되었다.
필자는 'SRS'와 '자막 선택'을 사용할 일이 거의 없으므로 A550이 훨씬 편하게 느껴졌고, 본체와 같은 A450의 리모컨을 사용해서 테스트하는 것이 정석임에도 불구하고, A550의 리모컨을 계속 사용하였다는 점에 양해를 구한다.(주로 어두운 상태에서 측정을 하거나 조작을 하므로 백라이트 기능이 편했기 때문이기도 하다)

유저 인터페이스 및 편의성

처음 전원을 켜면 '매장 모드'와 '가정 모드'를 선택해야 하는데, 당연히 '가정 모드'를 택하면 된다.
이때 과거의 TV들은 무조건 '선명한 화면'이 초기 영상 모드로 정해졌지만, 삼성 신제품은 바람직하게도 '표준 화면'으로 시작된다.  처음에 채널 설정을 하게되는데 전체 채널을 검색하는 시간이 상당히 빨라졌다.
메뉴를 열어 보면 기본 구조는 기존 삼성 제품과 비슷하지만 모양이 조금 바뀌었다는 알 수 있다.
그리고 리모컨에 '방송 안내'가 빠졌으므로 '메뉴'를 열어야 제일 아래쪽에 '방송 안내'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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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필자처럼 다른 리모컨이 있다면 바로 '방송 안내' 버튼을 누르고 열 수 있다.
기존 삼성 TV들은 '방송 안내'를 누르면 전체 DTV 채널의 방송 프로그램이 한꺼번에 뜨면서 로딩에 시간이 걸렸었는데, 이번 제품은 현재 채널의 방송 안내만이 딜레이가 거의 없이 바로 뜬다.
그 대신에 빨간 버튼 등을 눌러 현재 채널과 전체 채널 보기로 전환할 수 없으므로 이전 제품처럼 전체 채널의 방송 안내를 한꺼번에 볼 수는 없다.  즉 다른 채널의 방송 안내를 보려면 일단 그 채널로 전환하고 나서 방송 안내를 다시 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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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제품에 비해 확실하게 불편해진 점을 꼽으라면 시청 입력을 바꿀 때이다.
기존의 삼성 TV들은 외부 입력 버튼을 누르면 연결된 입력단의 리스트가 화면 오른쪽에 뜨고, 그중에 보고싶은 입력단으로 이동해서 선택하면 바로 바뀌었다.
그러나 A450은 화면에 리스트가 뜨지 않고 '외부 입력' 버튼을 누를 때마다 다음 입력단으로 하나씩 바뀐다.
따라서 컴포넌트 2개, HDMI 3개 단자에 모두 기기를 연결했다면 HDMI 3번 단자를 보려할 때 '외부 입력' 버튼을 다섯 번 눌러야 한다.  물론 입력단이 차례로 바뀔 때 잠깐씩 딜레이가 생기는 것도 기다려야 하고 말이다.
그리고 외부 입력 소스를 보다가 방송 채널로 복귀할 때도 같은 과정이다.
LG 제품과는 달리, 기존 삼성 TV들은 어떤 외부 입력을 시청하다가도 상하 채널 변환 버튼을 누르면 바로 방송 채널로 복귀할 수 있었는데 이번 A450부터는 막아 놨다.

시야각, 유니포미티, Burn-in, 오버스캔

리뷰 2, 3부에 다시 거론하겠지만 이 제품의 유니포미티는 그리 좋은 편이 못된다.
블랙 유니포미티는 좋은데, 화이트 유니포미티가 좋지 않다.
화이트 필드 패턴으로 보면 중앙 부분의 색온도는 낮아서 붉으스름하고, 전체적으로 주변부는 녹색조가 많이 보이는 반면에 우측에는 색온도가 높아지고 푸르스름한 기운도 보인다.
아래 사진에서는 제대로 보이지 않지만 실제로 보면 이보다 확연하다.
우스개 소리로 화이트 유니포미티에 이렇게 RGB가 골고루 두드러지게 나타나는 것을 '신호등'이라고 비아냥거리는데, A450도 그 '신호등' 대열에 합류시켜야 한다.
다만 한 대의 기기만을 테스트한 결과이므로, 다른 제품은 제품은 '신호등'이 아닐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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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사진 왼쪽 윗 부분을 보면 '19'라는 마크가 Burn-in되어 남아있다.
필자가 뭐 이상한 것을 본 것이 아니라 새벽에 케이블 Xsports 채널에서 이종격투기 게임을 20분 정도 관람하고 나니까 발생한 현상이다.  '화면 보호' 기능 중에 '흰색'이나 '패턴'으로 몇 분 치료해 봤지만 없어지지 않았고, TV를 끄고 6시간 쯤 후에 다시 틀어 보니 모두 사라졌다.
같은 프로그램을 오래 시청하면 방송국 로고나 시청 등급 표시는 쉽게 Burn-in이 된다.
15세 이하 등급은 잠깐 보이고 사라지지만, '19금'같이 화면에 계속 떠있는 시청 등급은 문제가 될 수 있다. 
남들과 같이 TV를 볼 때 대체 얼마나 매일 '19금'만 찾아 보길래 저렇게 자국이 남는가 하는 오해를 살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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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D와는 달리 플라즈마 TV는 상하좌우에 비껴서 봐도 영상이 밝게 뜨는 시야각 문제는 없다. 
다만 전면에 부착된 필터와 PDP 모듈 사이의 갭으로 인해 그림자가 생긴다.  A450의 경우 정면에서는 그림자가 보이지 않는 대신 옆이나 위에 바짝 붙어서 보면 오른 쪽 사진처럼 그림자가 보이는데, 이는 어두운 배경에 밝은 물체에서 주로 보인다.
깐느 A450은 LG 토파즈보다 필터와 PDP모듈의 간격이 좁은지 그림자가가 육안상으로 1cm가 좀 안되게 떨어져 있다.  그러나 바짝 붙어 비껴 앉아서 볼 때 컨트라스트가 강한 장면에서만 주로 나타나므로, 일반적인 시청 상태에서는 거슬릴 일이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다른 제품의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768p급 디스플레이에서는 오버스캔 0%의 의미가 Full HD급만큼 크지 않다.  1080i/p 신호가 들어와도 어차피 스케일링 과정이 불가피하고, Dot by Dot으로 1 :1 픽셀 매칭을 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버스캔의 옵션을 지원하는 것은 여전히 중요하며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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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450은 디지털 방송 채널과 HDMI 입력 신호에서 화면 크기를 '원본 크기'로 정하면 오버스캔 0%, 즉 영상 신호에 포함된 정보가 상하좌우로 잘리는 부분이 없이 모두 화면에 표시된다. 
그리고 '원본 크기' 상태에서 상하좌우로 화면을 이동시킬 수도 있다. 
이는 PC 신호 등을 입력했을 때 화면이 한쪽으로 쏠리는 것을 바로 잡을 수 있으므로 환영할만한 기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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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크기를 '16 :9'로 바꾸면 상하좌우로 각각 2-3% 정도의 오버스캔이 적용된다.  원본 크기로 볼 때 화면 주변부에 지저분한 신호가 거슬리는 경우에 이 모드를 선택하면 약간 확대되면서 주변이 잘려 나간다.

측정 및 세팅, 그리고 캘리브레이션에 대한 설명은 2부에서 이어지며, 3D 영상을 비롯한 소스별 실제 영상 평가는3부에서 다루도록 한다.

Posted by hif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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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3.06 19:20 정소룡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대됩니당...2부 3부

  2. 2008.03.06 20:35 신원용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50나왔다던데 120hz 기능의 맹점(pc와 연결후 영화 관람시 프래임 두두둑 끊긴다던지..;;)이 얼마나 개선되었는지 너무 궁금하네요 부탁드립니다^^

  3. 2008.03.07 00:16 최상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로 안테나가 하나 밖에 없다는게 불만이군요 유선에서 HD방송 재전송 안하면 어떻게 하란 말인지....

  4. 2008.03.07 11:31 파나소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계속해서 국산것만 올리시는데 PDP의 최고기술력을 가진 파나소닉 비에라의 리뷰를 보고 싶습니다. 제발 비에라를 리뷰해주세요. 쿠로의 리뷰는 잘 보았습니다. 하지만 이런 파이오니아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는 비에라의 리뷰 역시 보고 싶습니다. 미국웹에서도 비에라 리뷰글을 보면 그야말로 최고의 PDP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런 국산 PDP 말고 파나소닉 비에라. 히타치 WOOO 같은것.. 혹은JVC 의 EXA 같은것을 리뷰해주세요. 샤프의 최신 아쿠오스 시리즈 같은것도 리뷰해주시길 바랍니다.

    • 2008.03.07 12:19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국내에 딜러가 있어야 물건을 보내주지요^^
      수입이 안되는 제품을 리뷰어 스스로 돈 주고 해외에서 사들여와 리뷰할 수는 없습니다만...
      현재 국내에서 리뷰가 가능한 외제 TV는 소니와 샤프뿐인데, 샤프도 TV 시장은 손을 놓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즉 소니뿐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소니는 신제품 나오면 리뷰하고 있습니다. 파이오니어는 매니어들 중에서 직접 해외 구매 대행으로 구입한 분들이 많으니까 예외입니다.

  5. 2008.03.07 13:16 toyr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항상 느끼지만 이종식님 리뷰는 속 시원하게 호불호를 확실히 해주시는 것 같습니다. 삼성 3D PDP TV 모델도 명암비의 진실(?)에 관해 속시원한 결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혹시 모르죠. 쿠로에 근접하다.. 이럴지도.. 과연..? ^^;;)
    요즘 신제품이 많이 출시되서 바쁘시겠지만 저같은 열혈팬도 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시고 좋은 리뷰 부탁드리겠습니다.
    (최근 리뷰중 최고의 리뷰는 스칼렛 이었던 것 같습니다. 의도하신건 아니겠지만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반응들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그만큼 공정한 평가도 신경쓰셔야 할 것 같습니다)

  6. 2008.03.07 14:35 파나소닉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나소닉 비에라도 구매대행 하시는분 많습니다. JVC PDP 도 말이지요. 하이파이넷에 공지로 올려 비에라나 EXA 나 히타치의 PDP 등을 가지고 있으신분들에게 요청을 구해 리뷰를 해주실수는 없는지요?

    • 2008.03.07 15:40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
      파나소닉에대해 무척 관심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제 주변에 아는 분들이 파이오니어 쿠로는 많이 구매했지만 파나소닉이나 히타치를 구매한 분이 안 계십니다.
      파이오니어의 경우 처음에 저와 최원태님 중에 누가 리뷰를 쓸 것인지 결정나지 않은 상황에서 같이 방문해서 6시간 정도 측정하고 만져봤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 제가 시간이 나지않아 여러 번의 재방문이 어려웠으므로 최원태님 혼자 몇 차례 더 방문하시는 노가다를 감수하시고 나머지 평가를 마쳤습니다.
      여기 리뷰를 쓸 때 한번 척 보고 쓰거나 몇 시간 테스트한 것으로 작성하지 않기 때문에 거의 리뷰 제품은 제 경우 집으로 배송되고 몇 개월 사용합니다. 때문에 방문 테스트에도 문제가 있고, 남의 물건을 제 집으로 오랜 시간 보내달라고 할 수도 없으니 현실적으로 어렵습니다.
      파나소닉은 국내에 시판이 안 되기 때문에 저도 해외 전자 쇼 등이나 외국에 갔을 때 본 정도가 '신제품'의 경우는 전부라고 하겠습니다.
      저도 파나소닉은 대단히 좋아하는 브랜드입니다.
      특히 DVD 플레이어와 이번에 나온 블루레이 플레이어는 최고로 평가받습니다.
      PDP도 삼성 LG보다 분명히 좋습니다.
      그런데 기분 상하실지 모르지만 PDP는 파이오니어한테는 안 됩니다.
      업계 정설이 'PDP는 파이오니어와 파이오니어가 아닌 것으로 나뉜다'입니다^^
      삼성 LG보다 좋아도 파이오니어급은 아니라는 소리죠.
      히타치 등등도 좋습니다만 파나소닉에 비하면 또 떨어지고 그러다 보면 굳이 구매 대행을 통해 '파이오니어'가 아닌 PDP를 구입하는 것에 대해서는 다들 회의감이 드는 모양입니다.
      아..얼마 전에 구매 대행으로 103인치 파나소닉 PDP를 구매한 분이 계시더군요.
      그거라면 어떻게 눈팅이라도 해서 정식 리뷰는 아니라도 써볼까도 생각중입니다.

  7. 2008.03.07 15:00 toyro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해외구매 대행 하시는 분도 '많다'고는 하지만 현실적으로 전국팔도에서 팔리는 삼성, 엘지 모델에 비하면 차이가 꽤 있을 것 같습니다.
    만약 한다면.. 하더라도 국내의 메이져 모델이 우선 리뷰가 되고, 그 이후가 맞지 않나 싶습니다.
    여담이지만..
    근 10년 넘게 나름 av쪽에 관심이 있었어도 뭔가 내가 향유하기에 무리(?)한
    분야라는 생각이 있었습니다. 금전적이던 현실적인 구매문제던 말이죠.
    최근 이러한 부분이 많이 누그러지고 있는데, 이곳이 다시 소수 매니아 위주의
    공간이 되지를 않기 바랍니다.

  8. 2008.03.07 15:04 tomas8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나소닉님이 사셔서 보내주시면 되겠네요^^
    다른분들은 자기가 쓰는 tv운송비까지 내가면서 몇주간 리뷰해달라고 부탁하기 쉽지않을 거 같은데요~ 자선사업가도 아닌데 말입니다~

  9. 2008.03.07 16:14 PD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P는 파이오니어와 파이오니어가 아닌 것으로 나뉜다' 공감이 가네요. 사실 쿠로이전 모델은 블랙휘도가 다른 회사에 비해 높기 때문에 PDP 표준기술로 인정하지 않았죠(왕따). 파이오니어가 사용하는 CLEAR 구동기술은 타사 PDP 개발자들이 기술적 가치로서 관심을 가져도 제품 적용에는 반대하는 분위기였습니다. 이번 쿠로모델은 PDP에서는 획기적인 모델이지만, 사용된 재료와 기술은 현재보다 고가라 바로 적용은 힘들어서 시간이 좀 걸릴듯하네요. 조만간 파이오니어의 쿠로와 같은 성능에 현재 PDP가격으로 나올날이 있겠죠. 며칠전 파이오니어가 PDP사업을 접었다는 소식은 좀 충격이네요. 가격 무시하고 성능만 우선하기에는 회사유지가 힘들다는...(지금도 힘드는데)

  10. 2008.03.07 22:47 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의 450리뷰 2부3부를 보고 결정하려 했으나 집에 티비가 급해 바로 구매하여사용 하고있습니다 한가지 궁금한게 있는데 일반 유선방송시 자막이 왜 또렸하지가 않나요 글자 바깥쪽 테두리가 흐릿한데(계단처럼)
    암트 2,3부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2008.03.08 00:40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HD 방송을 보실 때는 부가설정으로 들어가셔서 화면크기를 '16:9'에서 '원본크기'로 바꾸시고, 화면 잡음 제거를 '끄기'로 하시면 좀 낫습니다. 그리고 선명도를 35로 놓으시면 됩니다.

      2부와 3부에서 확실하게 언급하겠지만 450의 영상은 같은 해상도의 다른 경쟁기에 비해서 선명도가 상당히 떨어지고 소프트하게 보입니다.
      이렇게 선명도가 다른 제품에 비해 떨어지는 문제는 세팅을 조절해 봐야 크게 개선되지 않습니다. 시청 거리를 좀 더 멀리잡고 제품의 태생이 그러려니하고 보시는 수밖에 없습니다.
      대신 영화를 볼 때 선명도는 어떻게 못해도 색감은 조절을 통해 개선시킬 수가 있습니다.
      모든 세팅은 2, 3부 리뷰 본문에 정리해 올리겠습니다.

  11. 2008.03.08 10:09 로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0.021-0.026cd/m² 부분까지 재대로 측정이 가능한가요? 실제 조도계조차 0.01 부분까지 내려가면 재대로 측정이 되지 않는다라고 알고 있는데요? 사용하시는 포토리서치 PR-650은 암부 측정 능력에서 오차가 더 큰 것으로 알고 있고, 암부 명암비를 잴때 사용하는 LS-100은 비접촉식이라 오차 발생확율 부분에서 문제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00만대 1의 명암비 부분은 분명히 구라성이 있다라고 생각합니다만, 쉽사리 우리가 측정하니 이렇다라고 말하긴 어렵지 않나 싶습니다. 뭐, PDP의 APC특성상 암부 측정시에는 전체화면에 검은색을 띄우고 백색 측정시에는 작은 박스를 만들면 밝기가 늘어나니... 불가능해 보이지도 않고요(실재 CRT때도 저런 방법으로 말도 안 되는 명암비를 보여주곤 했으니까요)

  12. 2008.03.08 10:30 PDP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PDP기술로는 휘도가 2000cd/m2은 못넘습니다. 패널이 깨지든 회로가 터지든 문제가 생기죠. 된다고 하더라도 조명장치로는 가능하겠지만 디스플레이역할은 못합니다. 그럼 백만대일이 되려면 최소한 0.002이 되어야합니다. 쿠로정도의 블랙이 된다하더라도 십만대일이겠지요. 백만대일이 되려면 PDP셀은 방전하지 않아야 됩니다. Cell Light Control은 이것이 가능하게 되도록 하는 기술이지만, PDP셀의 전극은 병렬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개별적인 전원차단은 불가능합니다. 즉 전체 블랙화면만이 유일하게 전원을 차단할 수 있는데, 리뷰를 보니 이렇게 해도 쿠로정도밖에 안된다고 하니 이해가 안되네요. 빨리 2부,3부 올려주세요. 궁금합니다.

  13. 2008.03.08 13:37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리님, PDP님께.
    리뷰에서 밝히듯이 색좌표, 그레이 스케일 측정은 포토리서치 PR650으로, 명암비 측정은 미놀타 LS100으로 합니다. 포토리서치는 0.01칸델라가 한계구요.
    이는 미놀타 CS1000, CS100A 등등도 마찬가지입니다.
    0.001칸델라가지 읽는 것은 포토리서치 PR680, PR880과 미놀타 LS100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측정기는 전부 비접촉식입니다. 접촉식과 비접촉식의 차이는 거의 없습니다.
    고가의 장비는 거의 비접촉식이고요. 비접촉식의 경우 접촉용 필터를 따로 팔기도 하는데 원래가 비접촉용이기 때문에 30cm 정도 떼고 읽으면 거의 오차가 없습니다. 사실 필터 없이 붙이고 읽어도 편차가 거의 없습니다. 원래 접촉식은 포커싱 기능이 없고, 비접촉식도 너무 가까우면 초점이 안 맞아서 좀 찝찝할 뿐 읽는 수치는 거의 동일합니다.
    소수점 네째 짜리 수자에서 +/- 0.004 이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끔 유니포미티를 측정할 때 컬러테이스터로 스파이더를 쓰기도 하고, 그레텍 멕베쓰, 트라이크로맷 등을 쓰기도 하는데 포토리서치와 편차가 나서 사용을 꺼립니다.

    로리님과 PDP님이 말씀하신 내용들은 리뷰 2부에 들어 있는 내용인데요^^
    사실 박스 사이즈를 줄여도 굳이 1%가 아니라 어느 이상은 휘도가 더 올라가지 않습니다.
    컬러 테이스터의 내장 패턴 박스 사이즈를 10%까지 줄이고 측정해 봤는데, 30% 이하에서는 그리 밝아지지 않습니다. 컬러 테이스터의 Free Measure에서 박스 크기를 줄이고 포토리서치로 측정해 봤습니다. 물론 위에 메뉴 바, 아래 태스크 바 등이 남아 있어 화이트 박스 이외에 전부 블랙은 아닙니다만, 박스 사이즈를 10%로 줄이면 면적상으로는 스크린의 1%입니다. 높이가 1/10, 가로 1/10이니까요. '화면 밝기 조절'과 '절전 모드'에 상관없이 같은 휘도였습니다.
    다만 완제품이 아닌 모듈 상태에서는 얼마나 다를까가 문제인데, 이건 제품하나 완전히 뽀갠다고 해도 제대로 측정하기 힘들죠. 하여간 2부에 대충 설명했습니다만 여러가지 체크할 것이 있어서 글 올리는 것을 미루고 있습니다.

  14. 2008.03.08 15:35 질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째 리뷰 분위기가..삼성에서 이번에 욕먹을 제품을 하나 만든것 같군요.
    이종식님의 댓글중에 방송을 즉 화면을 생각하면 두번 생각안하고 토파즈로 가야한다는 말이 이미 리뷰 2,3부의 결론을 보여준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종식님은 2,3부에서 현상을 명확히 설명하여 선량한 피해자, 소비자들이 나오지 않도록 경종을 울려 주시기 바랍니다.

    평가는 객관적으로 하시고 추천은 꼭 주관적으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항상 정확하고 주관적인 리뷰 감사합니다.

    • 2008.03.25 17:47 객관적이라  댓글주소  수정/삭제

      질문님은 어떻게 깐느 450이 선량한 피해자를 만든다는 말씀이신가요? 사용해 보니 욕먹을 제품도 아니던데.. 깐느 450을 사용하고 있는 저는 선량한 피해자가 되는 건가요?

      뭐가 피해고 뭐가 욕먹을 꺼라는 건지 좀 알려주시죠!

      깐느 450을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매우 화가 나네요.
      직접 사용을 해보고 말씀하시는게 아니라면, 질문님이 하는 말씀에 대한 책임을 질 수 가 있는 건지 궁금합니다.

      저도 하이파이넷에 와서 리뷰를 꽤 오래 보았지만 님처럼 지극히 냄새 풍기는 댓글은 못참아 답글을 달아 봅니다.

      ============================================

      하이파이넷이 소수의 매니아나 한 측에 의견이 반영되지 않고, 객관적이면서 평가를 해주시는 모습이 좋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리뷰 부탁드립니다.

  15. 2008.03.08 16: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2008.03.08 00:38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모델 중에 3D 기능도 필요없고 주로 TV 방송을 보신다면 무조건 LG 토파즈입니다.
      450은 전혀 고려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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