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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종식

계조

아래 사진같은 램프(Ramp) 패턴으로 체크하면 F91BD는 블랙에서 화이트에 걸쳐 매끄러운 계조를 나타낸다.
또한 각 밝기 대역별로 색온도가 평탄한 편이라 그레이에서 적색조, 녹색조, 청색조가 별로 튀거나 거슬리지 않는 양호한 수준이다.  블랙 레벨(Brightness)과 화이트 레벨(Contrast)을 조절하면 블랙 아래의 신호와 화이트 위의 신호도 클리핑이 일어나지 않고 제대로 보여준다.  '영화 화면' 모드의 초기 설정인 '명암 80', '밝기 45'에서 블랙 레벨은 정확하며, 화이트 레벨은 100 IRE 화이트뿐 아니라 105 IRE의 Above White(Whiter Than White) 대역도 보인다.  '명암' 수치를 올려도 100 IRE와 그 이하의 98-99 IRE의 밝은 계조는 구분이 되지만 그냥 '명암 80'으로 놓는 것이 적절한 세팅으로 보인다.  '밝기 45' 역시 정확한 블랙 레벨 설정인데, 조금 올리면 블랙 아래쪽 신호(Below Black, 혹은 Blacker Than Black) 신호도 보이고 45보다 낮추면 암부의 계조가 잠긴다.  어쨌든 '밝기'는 48 이상으로 올리지 않을 것을 권하는데, 대부분의 경우 '영화 화면'의 '밝기'와 '명암'은 초기 설정을 그대로 두는 것이 좋다.  만약 이것이 맞지 않는다면 HDMI의 블랙 레벨 설정이 PC 레벨(0-255)와 비디오 레벨(16-235)가 바뀐 것일 공산이 크며 '중간'과 '약하게'를 바꿔보면 맞을 것이다.
'카멜레온 백라이트'와 '빠른 영상 모드'를 On/Off하며 바꾸면 영상 휘도와 명암비는 달라지지만 블랙과 화이트 레벨의 세팅은 정확하게 유지가 된다.
그러나 '세부 조정' 메뉴에서 '블랙 조정'을 조절하면 세팅을 올릴수록 암부가 많이 잠기며, '자동 명암 조정' 역시 세팅 강도에 따라 암부나 명부의 계조가 뭉치는 현상이 발생한다.
일반 CCFL 백라이트 LCD TV라면 섬세한 계조보다는 영상의 펀치력 향상을 위하여 '블랙 조정'과 '자동 명암 조정'을 사용하는 일도 '혹시' 있을지 모르겠으나, '카멜레온 백라이트'를 사용하는 삼성 LED TV는 '블랙 조정'과 '자동 명암 조정'을 사용할 일이 없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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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카메라의 감도와 노출 세팅에 따라 달라지며 실제 TV의 화면을 그대로 나타내지는 못한다.
그러나 F91BD의 실제 영상은 전대역의 계조가 제대로 표현되고 있다.

아래 사진은 '007 카지노 로열' 블루레이 챕터 3으로 바다에서 수영하던 여자가 보트로 올라가는 장면이다.  노출을 바꾸며 여러 장 찍은 사진 중에 음영 부분만 실제 영상에 가장 가깝게 계조가 표현된 것을 뽑았는데(하늘의 밝은 부분 계조는 날아가게 찍힌 대신에...), 실제로는 아래 사진보다 역광 속의 음영이 미세하게 더 보이거나 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여자의 귀 부분이 너무 확연하게 잘 보이면 블랙 레벨(밝기) 세팅이 너무 높은 것이며, 반대로 완전히 시커멓고 아무것도 안 보이면 너무 낮은 설정이다.(클릭으로 사진을 확대해서 귀와 눈 부분을 잘 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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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됨.

전체적으로 볼 때 F91BD의 계조 표현은 우수한 편이다.
특히 '황당할 정도'의 명암비임에도 불구하고 이 정도 매끄러운 계조를 보이면서 깊은 블랙에서도 암부 표현이 유지되는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선전(善戰)이다.
다만 '빠른 영상'을 켜면 암부가 잠기는 느낌이 들 수도 있다.  이는 암부가 잠기는 것이 아니라 전체 휘도가 낮아졌기 때문인데 조금 지나서 눈이 적응되면 괜찮으며, 아니면 '세부 조정->감마'를 0에서 1로 바꾸면 나아 보인다.(정확성을 추구한다면 감마는 0을 유지하는 것이 맞다)

할로

F81BD의 Halo 현상은 타 제품에 비해 결코 심한 편이 아니다.
다만 2부에서 명암비를 설명하며 96개의 블럭으로 나뉘어 Local Dimming을 적용하는 점을 언급했고, 이때 블랙 배경에 밝은 부분이 나오면 블랙의 휘도가 달라진다고 했다.  따라서 이러한 Local Dimming으로 인해 같은 휘도의 영상이 다른 밝기로 보이는 현상이 있을지 모른다는 생각이 들 수 있는데 이 문제에 대해 설명하겠다.
아래의 두 사진을 보면 둘 중 위의 사진처럼 블랙이 일정해야 하는데 실제로는 그 밑의 사진처럼 밝은 부분 주변의 블랙이 따라서 밝아지는 'Halo' 현상이 미세하게 보인다.  이것은 중앙에서 먼 곳의 백라이트는 완전 바닥으로 낮추지만 밝은 부분 주변은 백라이트를 올려야 하기 때문인데, 새까만 배경에 아주 밝은 영상이 나오지 않는 한 그리 티가 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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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정면에서 볼 때 위 사진만큼 두드러지는 것은 아니며(옆에서 보면 좀 더 밝은 티가 확실하게 난다), 이 역시 카메라의 노출을 바꾸면서 찍은 후에 'Halo'를 설명하기에 적합한 두 장을 뽑은 것이다.(필자의 카메라와 촬영 실력은 이 정도의 명암 차이를 잡아낼 정도가 못 된다)
이러한 백라이트 컨트롤의 트랜지션이 완벽하려면 96개나 192개 로컬 블럭이 아니라, 1920x1080 구획으로 각 픽셀별로 따로 적용해야 하지만 이는 현재로선 불가능하다.(물론 Automatic Power Control 방식을 사용하는 PDP의 경우는 패널 화소수만큼의 Local Dimming을 하는 것과 비슷한 개념이라고도 할 수도 있다)

민감한 사람이라면 위의 소니 로고뿐 아니라 아래 사진처럼 '카지노 로열'이 시작될 때의 MGM 로고에서도 Halo를 감지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류의 특수한 장면이 아니라면 일반적인 영상에서 크게 신경쓰일 정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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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위 사진에는 잘 안 보이지만 방송을 보다가 디지털 채널을 바꿀 때, 재핑 타임(Zapping Time) 딜레이 중에 채널 번호가 먼저 나오면 그 주변이 밝아지는 것도 알 수 있다.

다시 말하지만 Local Dimming 방식이지만 Halo는 그리 심한 편이 아니다.  다만 정면이 아닌 상하좌우로 벗어난 시야각에서 본다면 이때는 Halo가 상당히 잘 보인다.

그리고 F91BD처럼 LED의 Local Dimming 때문이 아니라 다른 제품에서도 ANSI 명암비가 충분치 않거나, 혹은 충분해도 렌즈나 스크린 필터를 빛이 통과할 때의 산란, 그리고 스크린의 핫 스팟 등 다른 여러 이유로 인해서도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Halo는 항상 보일 수 있다.

시야각


시야각은 요즘 LCD나 플라즈마 TV(PDP) 제품들은 거의 모두 178도를 주장한다.
180도면 당연히 안 보이겠고 1도씩만 안으로 들어와 178도에서는 보인다는 말인데, 실제로 인더스트리에서 사용하는 기준은 휘도가 어느 수준까지 떨어지는 퍼센티지를 정하고 시야각으로 인정한다.
그러나 같은 178도 운운이라도 실제 보이는 영상은 조금씩 다르다.  
플라즈마 TV는 보이는 각도 내에서는 밝기가 약간 떨어져도 색이나 계조가 별로 달라지지 않지만, LCD는 옆이나 위, 아래에서 보면 육안상 어두워지기보다는 오히려 휘도가 뜨는 현상이 있다.  즉 어두워지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밝아지기 때문에 이러한 시야각 표시 규정의 맹점을 이용해서 178도를 주장할 수도 있는데, 하여간 LCD의 시야각은 PDP에는 미치지 못한다.
S-PVA니 S-IPS 패널이니 하면서 각각 시야각과 응답 속도, 명암비 등에서 우열을 논하지만 중앙에서 벗어나 시청하면 모두 색상과 휘도가 바뀐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구 모델에서는 시야각이 좋았었는데 다음 세대 제품에서 오히려 나빠질 수도 있고, 새 모델은 다시 좋아지기도 하는 것이 여러 브랜드 제품에서 공통적으로 나타났던 경향이므로 최신 제품이라고 꼭 더 좋다는 보장도 없다.  삼성 제품의 예를 들어도 '보르도'에서는 좋았는데 '보르도 Full HD'에서는 나빠졌다가, '보르도 120Hz Full HD'에서는 다시 좋아졌다.  LG도 LB1DR에서는 급격히 나빠졌다가 LY3DR, 그리고 '브로드웨이'에서는 좋게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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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됨.

위의 사진 역시 '007 카지노 로열' 블루레이 챕터 5의 장면이다.
이미 밝힌대로 필자의 카메라나 사진 실력은 실제 영상 그대로를 살릴만한 수준이 아니라서 모든 것이 제대로 표현되지는 못한다.  따라서 위 사진에서는 그냥 검은 머리로 보일지 몰라도 F91BD의 영상에서는 머리카락과 웨이브 등이 제대로 구분된다.(사진을 클릭해서 확대하고 PC의 모니터 각도를 잘 조절하면 어쩌면 구분이 될지도 모르겠다. 실제 영상은 위 사진보다 조금 더 밝다)
반면에 같은 장면을 그대로 위쪽 옆에서 보면 아래 사진처럼 블랙 레벨(밝기) 설정을 올린 것같이 얼굴색이 창백해지면서 머리 카락 부분의 계조가 훨씬 잘 구분된다.  이처럼 계조가 잘 보인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실제로는 깊은 블랙과 어두움을 유지하는 가운데서도 미묘한 계조 차이를 표현해낼 수 있어야 하며, 아래처럼 밝기를 올려서 계조를 드러나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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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정면에서 옆이나 위쪽에서 보면 조금이라도 화면이 뜬다.  물론 상하좌우로 많이 벗어나서 보지만 않으면 그리 망가진 영상은 아니다.  다만 색감과 계조에서의 약점은 보이는데 영상물에 익숙한 사람이나 눈이 날카롭다면 색이 엷어지고, 사람의 얼굴에서 눈 밑이나 코 옆 등 음영이 보이는 곳에 종종 푸른 기운이 돌거나 컨투어링(등고선 현상, 혹은 의사윤곽)이 보이는 것을 알아차릴 수 있다.  즉 제조사에서 몇 도의 시야각을 주장하든지 간에 LCD TV는 60도 이내에서, 가능하다면 최대한 정면에서 눈높이도 중앙에 맞추고 보는 것이 좋다.
어쨌든 F91BD의 시야각은 타제품에 비해 좋은 편도, 나쁜 편도 아니며, 현재의 LCD 수준에서는 상급의 시야각이라고 할 수 있다.

해상도

시야각에서 LCD가 플라즈마 TV에 비해 열세라면 해상도에서는 우세라고 할 수 있다.
화면 가까이서 보면 노이즈가 지글거리는 것이나 선의 윤곽이 명쾌하게 떨어지는 선예감에서는 PDP가 LCD에 밀리는 편인데, 하나 하나의 픽셀을 풀어내는데 있어서 LCD쪽이 유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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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됨.

위는 버티컬 버스트 패턴인데 빨간 사각형 부분을 확대한 것이 아래 사진이다.
F91BD는 1080p 신호를 입력하면 5/1, 4/1, 3/1, 2/1은 물론이고 Full resolution도 수직으로 완벽히 풀어 내므로 각 한 픽셀 굵기의 수평선이 모두 보인다.  물론 이것은 화면 크기를 '원본 크기'로 설정해서 '오버스캔'을 끈 1:1 픽셀 매칭의 Dot by Dot 상태일 때이며, 16 :9 등으로 오버스캔을 적용하면 'Full' 해상도 부분에 흐려지는 부분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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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은 1920x1080 해상도의 픽셀 훼이즈 신호 패턴이다.
역시 1:1 Dot by Dot 상태에서 각각 한 픽셀씩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면 그 부분은 그냥 회색으로 뭉개지거나 이상한 문양으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빨강 사각형을 확대한 밑의 사진을 클릭해서 확대해 보면 픽셀들이 모두 제대로 보이는 것을 알 수 있다.  버스트 패턴이나 스윕 패턴은 몰라도 이처럼 픽셀 훼이즈 패턴을 보면 파이오니어 '쿠로' 같은 하이엔드 PDP에서도 약점이 종종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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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됨.

즉 고역의 주파수까지 평탄하게 재생하지 못하거나 패널 성능에  문제 있다면, 아니면 영상 처리 능력이 떨어지면 픽셀 훼이즈 패턴은 제대로 나오지 않는다.  이점에 있어서 F91BD는 뛰어난 성능을 보인다.

저더 및 잔상

F81BD는 60Hz 제품이다.
따라서 120Hz LCD TV처럼 24p 영화 소스를 5-5 풀다운해서 True Rate로 재생하거나 프레임 인터폴레이션을 통해 중간 프레임을 만들어 넣지 않는다.  즉 24fps 소스는 종래처럼 2-3 풀다운으로 디스플레이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아래 사진들같은 장면에서는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화면이 '뚜두두둑...' 끊기는 느낌이 든다.(혹은 2-3 풀다운이니까 '뚜둑 뚜두둑, 뚜둑 뚜두둑...이든지^^)
이것은 물론 기존 60Hz 제품에서 모두 나타나는 현상이며 F91BD라서 특별히 더 심한 것은 아니다.
다만 기존 60Hz 영상뿐 아니라 True Rate인 48Hz, 72Hz, 96Hz, 120Hz 영상도 비교해서 감상한 경험이 있고, 그 차이를 느꼈었다면 여태껏 봐 오던 60Hz의 2-3 풀다운 영상은 (약간?) 짜증이 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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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상을 없애기 위해 '빠른 영상' 옵션을 켜면 휘도가 40% 가량 감소한다.  즉 밝기가 확 떨어져 보인다는 말이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조금 답답해 보일 수 있지만 어두운 환경에서 보면 충분한 밝기이다.
일단 눈이 이 밝기에 적응되고 나면 상당히 편안한 느낌이 든다.  그러나 필자가 느끼기로 잔상이 줄어드는 것은 별로 확연한 효과를 보이는 것 같지는 않다.  다만 광고처럼 자막같은 것이 좌우로 스크롤할 때는 떨림이 줄어들지만 이는 60i 소스인 방송에서의 경우이고 24p의 필름 소스에서는 저더가 거슬리므로 떨리기는 매한가지이고 잔상이 준다는 느낌도 크지 않다. 
즉 LED 백라이트를 점멸시켜 스캐닝과 비슷한 효과를 주는 것으로는 60Hz 소스에서 종종 효과를 보이지만, 24p의필름 소스에서는 블러(Blur)와 잔상이 줄었다고 느끼기에는 저더와 떨림이 방해를 하므로 제대로 알아차리기 힘들다.

HD 방송

HD 방송은 SD 방송에 비해 당연히 화질이 좋다.
그러므로 그리 좋은 HDTV 가 아니라더도 일반 사람들에겐 척 보면 좋은 화질처럼 보일 수 있다.
하지만 F91BD로 HD 방송을 보면 확실히 HD를 보는 맛이 살아있다.
깊은 블랙으로 인한 임팩트와 선명한 디테일이 재현되므로 평균 수준의 TV를 상회한다.
그러나 리뷰어의 잣대로 화질을 조목조목 세밀하게 따져보면 불만이 없지도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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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을 평가할 때 가장 중요한 패러미터는 해상도, 색감, 명암비와 블랙, 그리고 계조라고 할 수 있다.
테스트 패턴상으로 보면 F91BD는 계조도 좋았고, 블랙은 끝내주며, 색좌표도 괜찮고, 해상도 패턴은 선명하게 풀어냈다.  조 케인씨의 말에 따르면 눈에 익지 않은 실제 영상으로는 화질 평가가 어려우므로 테스트 패턴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그러나 테스트 패턴으로 대단히 좋아도 실제로 나오는 영상은 뭔가 기대에 못 미치는 경우가 있다.  아쉽지만 F91BD의 HD 방송 영상이 그렇다.

우선 색감이 투명하고 맑지 못하다는 느낌이 약간 든다.  이것은 매우 미묘한 차이라서 형용사를 남발하는 뜬 구름잡는 식의 말장난이라고도 하겠는데, 필자의 리뷰를 봐왔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이런 표현은 원래의 리뷰 스타일이 아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그런 생각이 들기에 한번 적어 보기로 한다.  그리고 새츄레이션도 약간 빠진듯 보여 깊은 색감은 아니다.  어쨌든 보통 시청자는 그러려니 넘어갈 수 있는 문제지만 다른 TV를 옆에 놓고 보거나 색감에 민감한 사용자라면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그토록 색영역이 넓기로 유명한 LED 백라이트인데도 색이 깊지 못한 느낌이 드는 것은 아이러니이다.
또한 6500K의 '따뜻하게 2' 색온도로 맞췄는데도 푸른 기운이 약간 돌며 피부색에는 마젠타조가 종종 낀다.
물론 요즘 추운 날씨에 야외 촬영하느라 탤런트들의 얼굴이 퍼렇게 얼어서 그렇게 보일 수도 있지만 실내에서 진행하는 토크 쇼나 오락 프로그램에서도 종종 얼굴에 보라빛 색조가 낀다.
그리고 아래 사진 중 SBS '왕과 나' 전인화  얼굴의 음영 부분처럼 약간 검푸르죽죽하면서 탁한 색을 띠고 얼굴도 밀랍 인형이나 마네킹 얼굴처럼 보일 때가 종종 있다.  이것은 위의 시야각에서도 언급했는데, 문제는 옆이나 위로 벗어나서 시청할 때가 아니라 정면에서 볼 때도 가끔 감지되는 현상이라는 점이다.  아래 사진이 정확한 것은 아니지만 화장을 짙게하거나 피부가 뺀질거리면 이런 밀랍인형틱한 현상이 종종 보인다.(PDP나 DLP, CRT는 이런 현상이 거의 없다) 
이 표현은 Hivi誌 2005년 12월호에 소니 V40A1 LCD TV를 리뷰할 때도 필자가 써먹었던 말이다. 
그런데 2년이나 지난 지금에도(2년 전 LCD TV에 비해 지금 제품은 엄청난 진화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같은 말을 하게 될 줄은 몰랐다. 
어쨌든 이번 제품은 LED 초기 제품이라서 그런 것일까?
색좌표도 양호하고, 계조도 좋으며, 감마도 칼같은 표준 2.2인데도 영상에는 다른 변수가 많다는 말이다.(아래 사진으로 평가하지 말기 바란다. 누차 말하지만 실제 영상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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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드라마 '이산'을 보면 보르도 120Hz(F81BD)처럼 마치 PC로 고해상도 정지 사진을 보는 것 같은 디테일과 선명도는 나오지 않는다.  물론 이 제품은 52인치이고 보르도 120Hz Full HD는 46인치로 테스트했으므로 작은 것이 더 샤프해 보이는 이유도 있다.  그러나 나란히 놓고 보면 그 이유보다는 120Hz이므로 미세하지만 더욱 선명해 보이는 것 같다.  일반 60i 방송 소스에서 60Hz와 120Hz의 차이가 크지는 않지만 전혀 없는 것은 아니라는 말이다.
즉 선명도에서는 PDP인 파이오니어 '쿠로'에 비해 약간 앞서지만, 삼성의 120Hz Full HD(F81BD)에는 분명히 밀린다.  해상도 테스트 패턴으로는 F91BD가 F81BD보다 더 깨끗한데도 불구하고, 실제 영상에서는 60Hz보다는 120Hz가 약간 더 선명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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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원본이 60Hz인 1080i HD 방송 소스를 본다면 필자는 F91BD가 더 깊은 블랙을 보임에도 불구하고 120Hz인 F81BD가 색감과 선명도, 계조에서 낫다고 본다.  보르도 120Hz Full HD는 WCG-CCFL도 아니고 일반 색영역 CCFL이다.  그런데도 LED 백라이트보다 깊은 색감으로 보이는 것 역시 아이러니다.
사실 블랙도 불을 끄고 보면 확실한 차이지만, 일반 조명 환경에서는 120Hz 제품도 충분한 편이므로 500,000:1(?)의 강점을 내세워도 '방송 화면'에서는 기존 LCD 제품을 제대로 압도하지는 못한다.

SD 방송

원본 신호가 후진 것은 TV가 아무리 좋아도 용 빼는 재주가 있을리 없다.
때문에 다른 제품 리뷰에서도 계속 같은 말을 하고 있다.
아날로그 방송이나 유선 채널은 이것 저것 따지지 말고 대충 보라.
화질이 너무 마음에 안 들면 한 1-2미터 더 뒤로 빠져 앉아라.
색이 너무 물 빠진 느낌이면 색 농도를 올리고, 너무 영상이 날리는 것처럼 보이면 '밝기'를 낮춰라.
테스트 패턴이 필요없다.  자기 눈에 맞을 때까지 그냥 마음대로 맞추고 봐라.(그래 봐야 별로 좋아지지도 않지만...)  그저 대충 보는 것이 정신 건강에 좋다. 
더 따지면 다친다.

블루레이/HD-DVD

요즘 블루레이와 HD-DVD를 자주 보다 보니까 DVD는 물론이고 공중파에서 방송한 HD 영상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물론 이러한 차세대 미디어도 타이틀에 따라 퀄리티에 차이가 있지만 좋은 것은 정말 좋다.
요즘 영화 타이틀은 거의가 오리지널 화면비이다.
요즘은 모두 그냥 4:3 비율의 35mm 필름으로 촬영하고 상하를 마스킹하지만, 과거 비스타비젼 사이즈로 불렸던 1.85:1이거나 파나비젼에서 유래한 2.20, 2.35, 2.39, 2.40 對 1의 화면비가 대부분인데('벤허'처럼 2.60-2.80 對 1짜리도 없진 않지만...) 1.85:1이면 '원본 크기'로 오버스캔을 꺼도 아래 위에 보이는 블랙 바 부분이 전혀 거슬리지 않을 정도이므로 무시할 수 있다.(오버스캔을 켜면 16:9, 1.78:1 HD 화면에서는 1.85:1 화면비는 아래 위에 블랙 바가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요즘은 1.85 :1 화면비 타이틀보다 2.20 :1 이상의 화면비를 가진 제품이 훨씬 많다.
그런데 프로젝터든, 직시형 TV든 이런 화면비의 작품을 불을 끄고 감상하면 아래 위의 블랙 바가 뜨면서 거슬린다.  프로젝터라면 상하 마스킹을 옵션으로 설치할 수도 있지만 직시형 TV는 참고 보든지, 불을 켜고 봐야 한다.  그러나 F91BD는 불을 끄도 봐도 블랙 바(Bar)가 거슬리지 않는다.
영상 밝기에 따라 블랙이 미세하게 밝아질 수는 있어도, 시종 깊은 블랙을 유지해 완전 암막 상태에서도 거슬리지 않는 몇 안되는 제품이라고도 하겠다.
따라서 2.35 :1 작품의 아래 위 블랙 바와 실제 영상의 블랙을 합쳐도 파이오니어 '쿠로'를 능가하는 '정말 깜깜한 블랙'을 구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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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 2편 망자의 함 : 챕터 1

색감은 120Hz인 F81BD 쪽이 조금 더 깊지만, LED인 F91BD도 블루레이나 HD-DVD에서는 괜찮은 색감이다.  블랙은 단연 F91BD가 앞서고 저더 문제를 비롯한 화면 떨림, 동작의 매끄러움은 120Hz 모델이 낫다.(120Hz F81BD는 '추가 리뷰'를 올린 이후의 또 다른 펌웨어가 존재한다.  원래 받았던 리뷰용 제품은 버전 1004였고, 추가 리뷰는 2007 버전이며, 현재 적용된 최종 펌웨어는 1013이다) 

반면에 또 다른 '블랙 몬스터'인 파이오니어 '쿠로'와 비교하면 영상의 깊이와 자연스러움에서 밀린다. 
이 역시 독자들은 무슨 뜬 구름 잡는 이야기인가 불만이 생길 수 있는데, 직접 보면 확실히 이해가 될 것이다.
분명히 블랙도 F91BD가 더 새까맣고, 색도 더 강하며, 선명함에서도 앞서는데, 실제 영상은 PDP인 '쿠로'가 낫다.   이는 영상의 3차원적인 입체감이 좋고, LCD와 PDP는 발색(發色) 자체가 달라서일 수도 있다.
좀 심오하게 말하면 LCD는 PDP에 비해 색이 강한 대신 깊지는 못하다. 
PDP에 비하면 LCD는 알록달록해 보이지만 평면적인 그림이라는 소리다.
물론 이는 LCD가 훨씬 밝기 때문이기도 한데, 밝아서 쨍하고 좋은 점도 있지만 무엇이든 과유불급(過猶不及)이라 지나친 밝기는 오히려 영상의 섬세함과 깊은 맛을 깍아 내리기도 한다.  그렇다고 LCD의 휘도를 낮추면 제대로 된 색이 나오지 않을 수 있고, LCD와 PDP의 영상 휘도를 똑같게 맞춰도 같은 색감은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파이오니어는 정식 수입이 안 되므로 국내 시장에서 구입하기 어려우니까 일단 제끼기로 하자.

120Hz 제품과 비교하면 일장일단이 있다.
위의 HD 방송을 평가할 때 불을 끄고 보지 않으면 F81BD의 블랙도 좋다고 했는데, 방송이면 몰라도 영화 타이틀을 두어 시간 감상할라치면 불을 끄고 보는 때가 많다.  이때는 분명히 F91BD의 블랙은 영화 제목처럼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As Good As It Gets)' 수준이다.  하지만 색감의 자연스러움과 저더가 억제된 동작의 매끄러움은 120Hz인 F81BD가 앞선다.  선명도면에서도 비슷하지만 이것 역시 120Hz 모델이 미세하게 낫다.
아래 사진을 보면 120Hz인 F81BD에서 Auto Motion Plus를 끈 상태에서도 책의 글자들이 좀 더 뚜렷하게 보인다.  이것은 배 위에서 흔들리는 장면인데 True Rate에서는 정말 책 내용을 읽을 수 있을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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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 해적 2편 망자의 함 : 챕터 5

F91BD는 60Hz 디스플레이기 때문에 24p 소스라도 2-3 풀다운은 필수불가결한 과정이다.
즉 소스 플레이어에서 24p로 출력하고 TV가 이 신호를 받아 60Hz로 2-3 풀다운할 것인가, 아니면 소스 플레이어에서 2-3 풀다운을 수행해서 60Hz로 출력하고 TV는 이를 받아서 그냥 바로 보여주는가의 차이이다.
삼성 BD-P1400 블루레이 플레이어의 예를 들면 24p로 출력하고 TV가 2-3 풀다운하는 것이 훨씬 선명하다.
BD-P1400에서 60p로 출력하면 해상도가 죽으면서 소프트한 느낌이 든다.
반면에 소니 플레이스테이션 3나 PC를 통해 24p로 출력하는 것과 60p로 출력하는 것은 60Hz TV로 볼 때 큰 차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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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VD

SD인 기존 DVD 영상은 그냥 봐줄만한 정도이다.
대개의 LCD TV는 PDP나 CRT에 비해 SD 영상에서 약점이 많은 편인데, 윤곽선이나 블록 노이즈 등이 좀 더 잘 보인다.   물론 PDP는 지글거림이나 디더링이 화면 가까이서 많이 보이지만 적정 시청 거리에서는 그다지 거슬리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LCD로 SD를 보면 시청 거리를 확보해도 DVD는 색감에 물이 빠지거나 윤곽선이 깨지는 경우가 있다.
120Hz 제품에 비해 윤곽선 주변의 링잉이나 지글거림은 덜하지만 동작의 끊어짐이나 저더는 거슬린다고 하겠다.  반면에 선명도는 비슷하거나 약간 밀린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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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DVD나 SD 영상을 주로 본다면 굳이 Full HD TV를 구입할 필요가 없다.  아니 어떤 제품은 SD 영상이 768p급이나 SD급 제품보다 못한 Full HD TV도 꽤 있다.  다행스럽게도 F91BD는 768p급 TV보다 못한 정도는 아니다.  그러나 SD 영상을 빼어나게 보여주는 제품이 못 되는 것도 사실이다.


PC 연결

1920x1080 해상도로 다른 Full HDTV들처럼 24, 30, 60Hz를 지원한다.
24Hz로 연결하면 바로 1:1 픽셀 매칭이 되며 60Hz에서는 HD포맷 변경에서 화면 사이즈를 늘이면 1:1 Dot by Dot으로 픽셀 매칭이 된다.
외국 모델의 경우는 아직 저작권 문제로 인해 Full HD TV도 PC에 연결하면 1366x768 해상도로 한정되는 예가 많은데(파이오니어 '쿠로'처럼), 국내에 출시된 모델들은 1920x1080을 확실히 지원하는 것은 한국에 사는 이점 중에 하나다.
아래 사진들은 TV 화면을 디카로 찍은 것이 아니라 PC에서 스크린 캡쳐를 한 것이다.
따라서 모든 스크린 캡쳐 샷은 1920x1080 해상도이며 클릭하면 원래 해상도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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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됨.

모니터4U의 스크린 테스트 매스터 패턴을 띄워도 가로 세로로 각각 한 라인씩을 제대로 풀어내고 계조도 잘 풀어낸다.   한 마디로 52인치짜리 거대한 PC 모니터로 전혀 손색이 없다.  처음으로 대형 LCD TV를 PC에 모니터로 연결한 사람이라면 그 사이즈에 압도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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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됨.

아래 샷처럼  색상도 생생하며 해상도나 컬러도 Full HD 소스의 디테일을 완벽하게 풀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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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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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하면 확대됨.

60Hz 연결과 24Hz 연결의 차이점은 거의 없다.
다만 PC에서 24Hz로 출력하면 CPU 점유율이 낮아질 수 있고 좀 더 매끄러울 수 있지만 듀얼 코어 이상의 신형 PC라면 별 차이가 없다.  24Hz 출력으로 연결하면 영화 소스 이외의 60i 방송 소스 등에서는 동작이 끊어지므로 웬만하면 그냥 60Hz로 연결하는 것이 낫다.  어차피 True Rate가 아닌 60Hz로 F91BD에서 재생하기 때문에 소스 기기나 TV 중 어디에선가는 2-3 풀다운을 수행해야하기 때문이다.

마무리

이 제품을 테스트해 보고 장점을 확실하게 꼽으라면 '정말 깜깜한 블랙'이다.
디스플레이 기기에서 블랙 표현 능력은 매우 중요한 항목이다.  여기서 F91BD는 거의 신기원을 이룩했다고 해도 무방하다.  필자는 이런 블랙을 프로젝터에서 원한다.  프로젝터는 '완전 암막' 상태에서 감상하기 때문이다.
F91BD처럼 TV가 꺼진 것과 켜진 상태를 구분하기 힘들 정도의 블랙은 사실 직시형 TV에서는 그 위력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다.  항상 불을 끄고 보기 전에는 말이다.  만약 조명이나 외광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120Hz인 F81BD의 블랙도 충분히 봐줄만하다.
색감에서는 LED 광원의 장점이 별로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일반 CCFL인 F81BD의 색이 더 깊어 보인다.
그리고 백라이트 점멸을 통한 스캐닝 방식의 잔상 제거나 화면 떨림 억제는 120Hz 제품에서 채택한 24p 소스의 5-5 풀다운 방식이나 Auto Motion Plus 알고리즘보다 가시적인 효과가 적다.
만약 60Hz LCD TV에 24p 소스를 48Hz로 재생시켜주는 옵션이 있다면 모르겠지만(생각보다 48Hz에서 LCD TV도 플리커링은 심하지 않다) 그렇지 못하다면 저더는 거슬릴 수밖에 없다.
따라서 현재 시점(2007년 12월 초)에서 필자더러 F91BD와 F81BD 중에 하나를 골라서 구입하라면 120Hz 구동에 일반 CCFL 백라이트인 F81BD를 택하겠다.
필자가 보기에는 제품 출시 시기가 다소 늦었다고 생각한다.  LED라고 해도 60Hz 제품을 이 가격에 내 놓으려면 120Hz 모델들이 나오기 전이었어야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120Hz로 저더를 억제한 영상이 어떤 것인지 열심히 홍보하면서 보여 준 뒤에 다시 고가의 제품을 60Hz로 출시하고 저더를 참으라는 격이니 말이다.
그러나 F91BD도 그 잠재력과 앞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만약 내년 이맘때쯤 LED 백라이트 TV로 120Hz나 48, 96Hz 등 True Rate를 지원하고 LED의 넓은 색영역을 바탕으로 좀 더 정확한 색으로 튜닝된다면, 그리고 가격도 좀 더 낮아진다면 그 엄청난 블랙 표현까지 더해서 '킬러 제품'으로 각광받을 가능성은 대단히 높다.

요약

*장점

명암비
블랙 표현력.
블랙의 깊이.
블랙 그 자체...
하여간 블랙에 관한 모든 것.
블루투쓰, InfoLink, 양방향 데이터 방송 등 다양한 기능.
디자인.
잔상 및 떨림 방지 스캐닝 기능.

*단점

24p 소스의 True Rate를 지원하지 않는 점.
LED임에도 기대한 것만큼 색감이 깊지 못함.
이 정도의 블랙이라면 스크린 앞에 덧 댄 번쩍이는 블랙 필터의 필요성은 '뽀대' 이외에는 없다. 
  떼어 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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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12.08 21:03 가성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임태혁님의 입맛에 맞는 리뷰를 써드려야만 하는걸까요?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시는게 어떨른지요.
    중간까지는 어느정도 개인의 의견차이라고 보고있었습니다만
    70인치 LED를 직접 구매해서 리뷰해보라는 둥
    개일빠들만 모인 전문 리뷰사이트라는 둥 하시는 모습을 보니
    계속 논쟁을 펼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보고싶은것만 보시고 원하시는 리뷰만을 원하시고
    그렇지 않을시 흥분하셔서 개 와 같은 말을 쓰시려거든
    리뷰어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가 무엇인지부터 배우고 오시기 바랍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리뷰를 보여주시는 이종식님에 대한
    무례한 덧글을 보고있자니 보다보다 못해 글을 쓰고 갑니다.
    기분좋았던 토요일 저녁에 정말 사람 화나게 만드시는군요.

  3. 2007.12.09 02:18 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종식님.
    좀 애매한 면이 있습니다.
    님께서는 리뷰 1,2면에 최고의 블랙을 극찬하시고,
    다시 3편에서는 화질이 안좋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니 리뷰를 보는 입장에서는 애매할수밖에 없습니다.
    이게 전체적으로 좋다는 건지 안좋다는 건지 너무 애매합니다.

    그런의미에서 화질 항목별로 점수를 매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좀 애매한 것이 줄어들것 같습니다.

    화질 전문 리뷰라고 하셨고,
    엔지니어들도 전문가의 화질평이라면 두말않고 따릅니다.
    기술이 없는건 기술이 없는거지,
    그거갖고서 여러얘기 하진 않습니다.

    다만 화질의 여러 인수들을 수치화하여 평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 2007.12.09 13:50 홍성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분에게 감정 콘트롤이나 대화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 하면 아마 넌 그래 그런거 잘해서 좋겠다 정도의 외침밖에는 돌아오지 않을것 같군요.

    위에서 가성준님이 말씀해주셨지만 3사 LCD 제품의 리뷰에선 24프레임 영화를 재생할때 가장 신경쓰이는 부분인 풀다운 옵션에서 의외로 LG가 가장 호평을 받았습니다. 삼성은 개선의 노력을 하는것 같았고 소니는 이미 출시된지 꽤 오래된 제품이라(전세계 기준) 개선의 가능성은 적어보였으며 이야기도 없습니다.

    그리고 화질을 강조하시는 샤프의 어떤 제품을 말씀하시는건지 정확하게 알려주세요 52인치 아쿠오스 LC-52GD7D 제품을 말씀하시는거라면 다른 3사 제품과 큰 특징이 있다고는 보기 어렵습니다. 가격도 400만원 정도로 120hz 모델과 비교했을때 비싼감이 없지 않습니다. 120hz 는 24프레임 영화를 입력 받아 재생할때 가장 중요한 부분이니 그저 일반 화면의 차이를 거론하실거면 임태혁님의 주장은 그다지 틀린건 아닙니다.

    할말이 없다고해서 하지만 뭔가 화가나셔서 상대방에게 무슨 말이라고 하고 싶으셔서 그런거라고 생각하면 그다지 이해못할일은 아닙니다. 소니광빠라고 지칭하신 저희 집에 소니 브랜드는 소니티비 그리고 소니충전기와 배터리 군요(소니에서 직접 생산하는 제품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제가 더이상 어떤 의견이나 충고를 말씀드려도 소용이 없을거라는건 저나 임태혁님이나 다른분들도 이미 숙지하신것 같으니 소신껏 자신의 주장을 마음대로 펼치시기 바랍니다.

    위에 음 님의 마지막 의견에 대해서는 약간 다른부분이 있는데요.
    아마도 색감 몇점 선명도 몇점 이런식으로 좀더 종합적인 판단이 용이하도록 수치화 하는것을 의미하시는거 같습니다.

    헌데 저도 LG 삼성 소니 3개사 티비를 아직도 다 쉽게 접할수 있는 환경이라 시간날때마다 만져보긴 합니다만 설정치가 각 제조사마다 틀리고 옵션도 다르기 때문에 설정값에 따라서 나오는 결과물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따라서 이종식님도 그런부분 보다는 통상적인 기준값 이나 표준값을 바탕으로 이건 어느정도 근접해 있다 이건 요정도 된다 정도만 평가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솔직히 일반 디지털방송의 경우 1080i 로 방송이 되기 때문에 딱히 이것의 화질을 논한다는것도 개인적으론 큰 의미를 가지기는 어렵다고 봅니다. 어차피 빠른 화면 전환에선 아무리 고급티비를 가져다가 놔도 120hz 제품에 모션플로우를 켜봐도 소스가 깍두기 나면 답이 없습니다. 그렇다 보니 영화가 주류가 되고 720p 디비디와 1080P 소스로서 대부분의 화질비교를 하게 되는것이죠. 이경우 저도 마찬가지지만 제작자가 의도한 영상에 어떤 제품이 가장 충실하게 근접하게 보여주는가 그것이 어떤 가장 큰 기준이 아닐까 합니다.

    깐느를 사용하면서도 블루투스 기능때문에 블루투스 헤드폰을 사볼까 하기도 하고 메모리를 리더기에 끼워서 사진을 열어보기도 엠피스리를 구동해 보기도 했습니다. 물론 부가 기능으론 손색이 없는 아주 좋은 기능이긴 합니다만 그것들이 티비를 선택하는데 주요소는 분명 아니겠지만 부수적인 요소로서도 크게 관여되어서는 안된다는게 저의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또한 영상과 관련된 인수들도 다 제각기 다르겠지만 과연 어떤 기준을 가지고 그 값을 기준에 맞출것인가부터 상당한 논의가 필요하지 않을까요. 왜냐면 단지 명암비 휘도 이런 부분들의 수치가 국내 해외 제품모두 이미 어떤 기준은 다 뛰어넘은 상태라 그런 스펙상의 인수 그리고 스펙을 실제로 확인하는 과정까지가 리뷰에서 다루어야 하지 한제품은 명암비가 5000:1 인데 이건 10000:1 이고 실제로 테스트해보니 사실이더라 그럼 여기서 점수를 어떻게 줘야 할지 고민에 빠지게 되겠죠. 그럼 이건 5점 저건 10점? 하지만 여러 영상을 틀어서 확인을 해보니 명암비의 증가로 인해 화질이나 색감의 가시적인 개선은 거의 없는것 같다 라는 결론을 내린다면 저 점수는 소비자에게 잘못된 선택을 할수 있는 요인이 될수도 있을것 같다는 것이죠. 물론 상상을 해본것이니 실제로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단지 느낌만으로 오 이건 조아 오 이건 별로야 라고 해선 안되겠지만 리뷰하는 분도 사람이다보니 개인적인 견해가 녹아들지 않을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고 보여집니다.

    하지만 그동안 그분의 행보나 기록을 살펴본다면 사용자 입장에선 이사람이 말해주는 의견에 대해서는 어느정도의 신뢰를 보낼수 있다. 혹은 다소 그렇지만 참고만 한다. 뭐 그냥 지나가며 읽어보긴 한다. 등 여러가지 반응이 있을수가 있습니다. 시원한 결론을 내려주지 않는것이 불만이라면 보다 시원한 결론을 내려주는 리뷰를 한번 찾아보시는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봅니다.

    보통 비교 리뷰하면 뭐는 몇점 뭐는 몇점 해서 평균내고 그다음 특정 기능별 최고 제품 뽑고 하죠.... 저도 이곳에서 리뷰를 본지 얼마 되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이종식님은 그런식의 리뷰를 써오지도 않았고 앞으로 그렇게 하실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기존의 방식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5. 2007.12.09 14:58 음.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 의견 감사합니다. 홍성민님.
    수치로 평가하는 것도 사실 불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이 짧았습니다.

  6. 2007.12.10 09:04 이상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야각이 두 모델다 178 이라고 하는데....그렇다면 어찌해야하나요? 종식님 부탁해요~ 다른이들이 뭐라해도 전 종식님의 의견을 믿습니다.^^

    • 2007.12.10 22:23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Best Buy나 Circuit City 등에서 가능하면 한 번 직접 보시는 것이... 이번 리뷰의 시야각에도 썼지만 모두 178도를 주장하지만 영상이 뜨는 정도가 모두 다릅니다.
      제가 보기에 120Hz Full HD나 이번 LED Full HD 모델에 비해 일반 60Hz Full HD 모델은 시야각 deviation이 좀 심했습니다. 물론 가만히 앉아서 볼 때 거슬리는 정도는 아닙니다.

  7. 2007.12.10 16:33 김도훈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종식님 항상 리뷰 잘보고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립니다.
    1주일내내 이 리뷰를 기다렸다 이제 들어와서 보았더니 많은 분들의 열렬한 반응들이 계시는 군요...

    PDP및 LCD관련 업무에 종사하는 엔지니어 및 애호가의 입장으로써 그런 말씀을 조심스럽게 드리고 싶군요. 저는 어떤 스펙이나 숫자로는 한 display의 성능(potential)을 모두 나타낼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결국 그 display를 보고있는 사람의 취향에 따라 평가가 갈릴 수 있다는 것이죠. 이종식님께서도 쓰셨지만 "기본적으로 제 리뷰는 '매니아적 관점'에서 벗어나질 못합니다"는 말씀처럼 리뷰를 하시는 분의 성향 혹은 취향에 라서도 display를 바라보는 시각이 나와는 다를 수 있다는 생각을 해보게 됩니다.
    어디까지나 리뷰는 참고인것이고 자신의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확신할 수 없다는 생각을 항상합니다. 즉 리뷰가 자신의 의견과는 항상 다를 수 있다는 전제를 하고 보는 것이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는 이 글을 항상 저의 다이어리 앞에 적어 놓습니다.
    "The final test of a display is the viewer's approval." 각자의 눈으로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display를 찾으시길 바라며...

    p.s 종식님 질문드립니다. 내년2월부터 일본에서 살게되어 저의 의지와는 관계없이(?) 새롭게 display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작성하신 리뷰중에서 외국의 경우 저작권때문에 1920*1080을 PC-0ut으로 볼 수 없다고 하셨는데 일본도 그런지요? LCD및 PDP모두에서 그런 것인지요? 그리고 HDMI, DVI 단자에서도 불가능한 것인가요?(만약 graphic card가 HDCP인증을 받은 것일때도 그런지요?)

    전 PDP를 선호하는 입장이어서 Pioneer의 Kuro 5010을 심각히 고려하고 있는 중입니다만 역시나 가격이 만만치 않더군요-_-;;(일본에서 가격이 약 50만엔정도) 현재도 PDP 50인치를 쓰고 있습니다만 정지화면이 되면 왠지 자꾸 image sticking이 될까 걱정이 되어서 이 참에 이런저런 걱정없이 LCD로 할까도 생각중이구요...

    • 2007.12.10 22:43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알기로 TV용 모델에 달린 D-sub 단자는 1920x1080을 못 받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건 CEA 등의 단체에서도 헐리우드의 손을 들어줬기 때문인데요. 아날로그 출력은 ICT 등 해상도 제한이 걸린다고 볼 수 있습니다. HDMI의 경우 AACS가 제대로 적용되고 HDCP를 지원하는 한은 1920x1080을 받는 것이 대세 같습니다. 특히 PC의 비디오 카드가 HDCP를 지원하면 받는 것 같고 그렇지 않은 구형 비디오 카드면 안될 가망성도 있습니다.
      HDCP가 적용된 경우 그것이 PC 신호인지, 블루레이 플레이어 신호인지 구분하는 것도 약간 애매하기 때문에 PC라고 막기도 좀 그렇구요. 디지털 Y Cb Cr은 되고 디지털 RGB는 안되게 하는 것도 이상하고..하여간 브랜드마다, 모델마다 들쭉 날쭉한 모양입니다.
      우리나라야 PC 연결 제대로 안되면 난리가 나지만 외국은 우리나라에 비하면 PC 연결 해상도에 관대한 편인 것도 같고요.
      쿠로는 지난 번에 PC 연결을 테스트해 보지 못했습니다. 조만간 테스트해 본 후 알려 드레겠습니다.

  8. 2007.12.18 00:06 조민정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먼저 이런 글을 올려도 될 지 고민하다가 올립니다.
    어제 가입해서 디스플레이리뷰부문만 계속 읽었습니다..
    5일동안 남편이랑 가전매장은 거의 모두 가 봤구요..
    그래서 내린 결론은 삼성 깐느 50Q92HD 와 LN46S81BD 두 모델입니다.
    딱히 디지털에 밝지 않아서리 거의 집에 있는 홈시어터로 영화 좀 보고, TV시청이 주가 될 것 같습니다.
    애기도 2돌밖에 되지 않아서리 그것도 생각해야겠구요.
    기존에 DLP 프로젝션(400만원)을 3년간 봐서리, 위 두 모델은 월등히 화질이 좋아서 둘 다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여기 댓글 다신 선배님들이나 이종식님께 솔직히 부탁드리고 싶네요. 어떤 걸 사야할 지. 추천하시는 제품을 바로 사렵니다. 예산도 200만원을 세워서리 풀HD는 무리일 것 같습니다. 모쪼록 두 제품 중에서 장단점을 설명해 주심 구입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2007.12.18 12:04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두 제품 모두 제가 테스트해보지 못해서 큰 도움이 못 될 것 같습니다.
      같은 브랜드라고 해도 모델 라인업에 따라 다르니까요.
      따라서 일반적이고 원론적인 말뿐입니다.
      밝고 쨍한 영상이라면 LCD가 낫습니다.
      PDP의 경우는 어느 정도 외광에 신경을 쓴다면 덜 피곤하고 자연스러운 영상이 나옵니다.
      시야각도 좋고요.
      만약에 TV에 PC를 연결할 생각이면 LCD가 좋고요.
      그냥 TV로만 쓴다면 '저라면' PDP로 하겠습니다.
      혹시 가능하면 10만원 더 주고 '전동 벽걸이'로 하세요. 지원하는 모델이라면 말이죠.
      얼마나 사용할지는 몰라도 뽀대는 끝내줍니다.

  9. 2007.12.18 17:54 하양부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읽는 재미도 솔솔하네요^^ 귀한 리뷰 및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

  10. 2007.12.25 16:57 모노브레인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내수모델 쿠로 5010HD(50인치)의 소비전력은 441W이고, 상위모델인 6010HD(60인치)는 538W입니다.

    일본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파나소닉 비에라 PDP의 50인치 모델(PZ750SK)의 소비전력이 598W이니 오히려 쿠로 60인치보다 소비전력이 높지요. 한국PDP들과 비교해볼까 했더니, 삼성은 홈페이지에 대형PDP의 소비전력을 기재하지 않았기에, 위에 언급된 비에라와 비교했습니다.

    그러므로 위쪽 댓글중의 '파이오니어 PDP는 전기먹는 괴물이다.'는 문장은 '쿠로'와는 거리가 있는 표현입니다. 조금 과장해서 LCD와 맞짱뜰만한 레벨로 소비전력을 줄인 제품이죠. 구매를 고려하시는 분들께서는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11. 2007.12.29 18:10 정동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오랫동안 읽었습니다 무척도움이 되었구요.그리고 제가 보기에는 정말 객관성을 유지하고 쓴것 같습니다. 저도 이제품을 살려고 했지만 60hz에다 500칸델라로 다시 퇴보한것이 마음에 많이 걸렸습니다. 조금 시기를 조절하고자 합니다.
    우리나라 제품에 애착을 가지고 단점을 지적해 빨리 고칠수 있도록 하고 문외한인 소비자에게 고가품에 대한 좋은 정보를 주시는데 격려는 못할 망정 ...하지만 리플도 님의 리뷰의 전문성과 반향이 매우 커기 때문이겠죠

  12. 2007.12.29 20:02 홍성민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비전력에 대해서 참고하시라고 덧붙이자면 제가 몇달간 사용했던 깐느 Full-HD 50인치 모델의 경우 전용테스터기로 테스트한 결과 평균 440~450와트가 측정되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일반모드 기준)

    참고로 52인치 LCD모델의 경우 320~350와트 정도가 일반적입니다.

  13. 2007.12.30 11:35 김태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에서는 소비자들이 실제 구매할 수 있는 제품이 삼성,LG로 거의 한정이 되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비자들이 좀 더 좋은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항상 다른 회사 최고의 제품과 비교하여 엄격한 평가를 내려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만약 삼성, LG가 이정도로 만족해버리면 피해를 보는 것은 소비자들이죠. 좋은 리뷰 잘 보았습니다.

  14. 2008.01.02 21:27 해운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계속 글 부탁드립니다.

  15. 2008.01.04 11:57 차재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작년에 PDP구입하면서 리뷰를 읽어보다가 그 뒤로 틈날때마다 들어와서 보고있는데요(그때도 많은 도움 받았습니다. 결국은 본인 나름의 선택이 중요하단거~)
    회사에서 차량용 AVN시스템 개발을 하면서 화질관련 이견들이 발생할때마다 종식님 리뷰를 참조하여 화질의 판단방법이나 고려할 factor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이런 자료를 오픈된 공간에서 볼수 있다는것으로만으로도 고마움을 표시하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16. 2008.01.06 09:10 Lee J.Y.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ed 백라이트에 120hz 기술을 적용하면 좋을것 같은데.......
    기술적으로 불가능한가요? 그런 TV가 나오면 당장이라도 구입하러 갈것 같은데...

  17. 2008.01.07 21:09 inab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종식님 리뷰에는 언제나 리플 달 일이 별로 없습니다.
    객관적이라서요. hifinet 찾는 분들이 많아지신것 같네요.
    새로오신 분들은 과거 리뷰들도 함께 봐주셨으면 합니다.

  18. 2008.01.18 10:52 김재웅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리뷰를 보니까 또 제 TV의 세팅이 걱정되네요.

    소니 x3000으로 PC와 연결해서 영화를 볼 때는 어떤 옵션으로 보는게 좋을까요?
    1. pc에서 24hz로 맞춰놓고 본다.
    2. pc에서 60hz로 맞춰놓고 본다.
    Sony에서는 True Rate라고 24P를 대대적으로 선전하던데 어떻게 봐야 진짜 제대로 즐길수있는지 궁금합니다.

    • 2008.01.18 16:37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60hz로 출력해도 소니에서 역2-3 풀다운해서 오리지널 24 프레임을 검출해서 처리합니다.
      단품 블루레이 플레이어라면 24p 소스는 24로 출력하고 60i/p 소스는 60hz로 알아서 출력하니까 문제가 없는데, PC의 경우는 24Hz로 고정시켜 놓으면 다른 일반 60Hz 소스들에서 문제가 생깁니다. 제 경우는 HD-DVD나 블루레이의 영화 소스를 PC를 통해 볼 때는 24Hz로, 그외 1080i 소스나 녹화한 tp 파일 등을 볼 때는 60Hz로 바꾸면서 보지만 만약 소스 파일의 정체가 헷갈린다든지 자꾸 바꾸는 것이 귀찮을 경우에는 120Hz LCD TV의 경우 그냥 60Hz로 놓아도 큰 차이는 없습니다. 소니 TV는 60으로 연결해도 오리지널 24 프레임을 잘 검출하는 편이기 때문에 그때 그때 자꾸 바꾸기 귀찮다면 그냥 60Hz가 편합니다.
      다만 PC 사양에 따라 고해상도 파일이라면 60Hz에서 24Hz로 출력할 때보다 버벅일 수 있지만 콘로 이상 CPU에 중급 이상의 그래픽 카드라면 문제가 없을겁니다.

  19. 2008.02.09 23:06 박영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개인적으로 정말 오랫동안 기다린 제품인데 잠시 접었습니다
    그 후속 보완된 제품이 안나오네요
    기다리고있습니다
    하지만 지름신이 계속 압박을 가하는데 비해 제조사는 느긋하군요

  20. 2008.02.09 23:52 진현준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쿠로가 어느 정도인지 궁금해 하시는데
    간단히 말해 깊이있는 색감은 입체감을 느낄정도의
    화질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블랙은 말이필요없습니다. 불꺼진 ledBLU와
    대등하니깐요.
    그럼 화질과 색감은 입체감을 보일정도이고 블랙은 아주훌륭하니 무슨 말이 필요하겠습니까?
    그래서 쿠로 쿠로 하는 겁니다.
    가격이니 소비전력이니 기능이니 이런가 다빼고요.
    울나라 제품들도 장인정신이 깃든 수준의 뛰어난 제품들이 어여 어여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21. 2010.02.08 14: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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