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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DTV 47LH503D 1부

TV / 2010.03.28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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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명이 LH로 시작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LH503D는 올해 나온 모델이 아니다.
LH503D는 기존 모델인  LH50에 3D 기능을 더했다는 의미로 LH503D(LH50+3D)가 된 것이다.
근래 화제를 모으거나, 앞으로 출시될 대부분의 3DTV들은 셔터 글라스(Shutter Glasses)를 끼고 보는 액티브 방식인데 비해,  LH503D는 편광 안경(Polarized Glasses)을 사용하는 패시브 방식이다.
요즘의 여론과 홍보가 너무 일방적으로 액티브 방식이 더 우수하다는 쪽으로 몰리는 감도 있고, 앞으로 계속될 3DTV들의 테스트를 위해서도 한 번쯤은 다른 방식과의 장단점을 비교하고 넘어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사실...액티브 쪽이 모든 면에서 무조건 좋다고는 할 수 없는데다가, 또한 '액티브 대세"는 꼭 장점이 많아서라기보다는 마케팅적인 요소를 고려한 면도 없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번 LH503D의 테스트는 더 늦기 전에 패시브 3D를 살펴보고 간다는 의미도 있다.
LG에서도 3월말에 액티브 방식의 3DTV인 LX9500이 나왔고, 경쟁사인 삼성은 그보다 먼저 2010년형 3D 제품들을 출시했다. 삼성의 3DTV인 C8000의 리뷰도 같이 올릴 예정인데, LH503D와 C8000의 리뷰 중에서 필요한 부분은 서로 링크를 통해 비교할 수 있도록 하였다.
양해를 구할 점은 이번 LH503D 리뷰는 3D 기능에만 중점을 두고 테스트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LH503D의 2D 영상이나 기능은 LH50와 큰 차이가 없으므로 앞서 올린 LH50의 리뷰를 참조하기 바란다.

3DTV의 리뷰가 늦어지는 것은 3D 영상 소스를 구하기가 힘들어서이다.
필자가 그동안 확보한 것들과 더불어, 각 TV 업체에도 협박과 읍소를 병행하면서 데모용 소스 등을 긁어 모았지만 그래도 태부족이다.  달랑 데모 영상 몇 개 틀어 보고 테스트했다고는 할 수 없지 않은가...
부족한 소스도 물론 문제지만 필자에게도 3DTV는 새로운 세계다.  남들처럼 극장에서만 지금껏 3D 영상을 즐겼고, 전시회나 전자쇼가 아닌 개인 시청실에 가정용 3DTV 제품을 들여 놓고 테스트한 것은 올해가 처음이다.
따라서 시행 착오가 많았고, 리뷰 내용에도 오류가 있을 수 있다.
3DTV의 방식과 테크놀러지에 대해서는 따로 Wiki에 정리해서 올렸다.
앞으로 3D 제품의 리뷰가 계속됨에 따라 동일한 설명의 반복을 피하기 위해서인데, Wiki의 설명을 읽고 그 내용을 숙지했다는 전제로 이 글을 진행하겠다.
*참고 : Wiki 설명- 3D 영상 구현 방식과 기술 (무안경 방식에 대한 설명은 패스해도 된다 ^^)

디자인

LH503D의 외관은 기존 LH50 시리즈를 포함한 LG의 다른 LCD 라인업과 크게 차이 나지 않는다.
LH50과는 거의 같은 모양이지만 스크린에 3D용 편광 필터를 부착했다. 따라서 스크린이 반짝거리면서 LH50보다 좀 더 까맣게 보인다. 경쟁사인 삼성에서 사용하는 "블랙 필터"와 외관상으로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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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50과 디자인상으로 다른 점을 하나 더 지적하면 스탠드이다.
필자는 LH50의 리뷰에서 반원형 스탠드에 대한 불만을 표시했었는데, 스탠드의 넥(Neck) 부분은 같아도, LH503D에선 받침대가 직사각형으로 바뀌었다.(LG 사이트에는 반원형 받침대로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아마 LH50의 사진을 그냥 사용한 모양이다. 그것을 그대로 가져다 여기에 올린 것은 필자도 마찬가지고...)

사양 및 기능

이미 언급했듯이 3D 기능을 제외하면 특성 및 사양이 LH50과 대충 같다고 보면 된다.  다만 스크린 전면에 부착한 필터의 영향으로 LH50과는 2D 화질에서도 색감이나 블랙이 약간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한다. 그리고 기존 2D 영상을 3D로 변환하는 기능은 지원되지 않기 때문에 LH503D로는 3D로 인코딩된 소스만을 입체 영상으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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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LG 전자

Full HD 해상도의 S-IPS LCD 패널에 CCFL 백라이트 유닛을 사용했으며, 컬러 디캔팅, 240Hz 라이브 스캔, USB 동영상 재생, 인비져블 스피커 등등 기존 LG 제품들이 표방하는 기술들을 대부분 적용시켰다.
좀 더 자세한 사항은 LH50의 리뷰를 참조하기 바란다.

수동 편광 안경식 3DTV

앞에서 언급한 대로 3D 구현 방식에 대한 간단한 설명은 Wiki에 정리했다.(Wiki 설명 참조)
아래 인용한 LG 사이트의 설명도 비슷한 내용인데, Wiki의 설명을 읽었다고 간주하고 리뷰를 진행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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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출처 : LG 전자

패시브 방식의 가장 큰 장점은 크로스토크(Cross Talk)가 거의 없다는 점이다. 
물론 시야각에서 벗어나면 편광 안경을 끼고도 영상이 2중으로 분리되는 "넓은 의미"의 크로스토크는 남아 있다.
반면에 액티브 방식은 좌우안용 프레임을 번갈아 가며 재생하기 때문에, 응답속도가 느린 LCD에서는 필연적으로 크로스토크가 발생한다.  양쪽 눈을 모두 사용하지 않고 한쪽 눈만으로 영상을 보면 반대쪽 눈의 프레임이 희미하게 남아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런 크로스토크는 입체 효과를 감소시키고, 심하면 물체가 둘로 분리되어 보이기도 한다. 또한 눈의 피로감을 포함한 장시간 시청에 따른 신체적 부작용의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하다.

LCD를 사용한 액티브 3DTV에서 크로스토크를 억제하기 위해 주로 쓰는 기술은 반대쪽 영상이 재생되기 전에 블랙 프레임을 삽입해서 잔상을 지우는 방법이다. 그런데 이렇게 블랙 프레임을 사이사이에 끼워 넣기 위해서는 재생되는 프레임의 2배에 해당되는 프레임 레이트가 요구된다. 즉 60Hz 소스를 좌안용 60장, 우안용 60장의 도합 120장의 프레임으로 표현하려면 패널의 리프레쉬 레이트는 240Hz가 필요하다.
이때 백라이트 스캐닝으로 흝어 내리는 것처럼 "240Hz의 효과"를 내기 위한 "부가적인 방법"으로는 좀 곤란하다.
물론 아예 불가능하다는 것은 아니지만 "패널 자체"가 240Hz라야 역시 안정적이고 유리하다는 말이다.
"Real 240Hz" 패널을 사용해 영상 프레임 사이에 블랙 프레임을 삽입해도 크로스토크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렵다.
실제 영상에서도 종종 보이고, 위에서 언급한 대로 한쪽 눈을 감거나, 셔터 글라스의 한쪽을 가리고 3D 영상을 보면 여전히 물체의 윤곽선 주변에서 크로스토크를 감지할 수 있다.(삼성 C8000 리뷰 참조)
그리고 240Hz로 구동하더라도 깜빡임(Flickering)이 거슬릴 수도 있다. 원칙적으로 60Hz 이상에서는 플리커링이 거의 감지되지 않는 것이 정상이지만, 액티브 3D 영상은 60Hz(좌안)+60Hz(우안)이 번갈아서 막아 버리는 특수한 상황이기 때문에 개인차나 시청시 컨디션에 따라 깜빡임과 함께 어지러움이 생길 수 있다.

이에 비해 패시브 방식은 각각의 라인이 다른 쪽 눈에 보이는 영상을 재생할 필요가 없다.
즉 홀수 라인은 좌안용 영상만을, 그리고 짝수 라인은 우안용 영상만을 계속 재생하면 된다.  따라서 응답속도 문제로 인한 잔상은 보여도 크로스 토크는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크로스토크는 LCD의 잔상으로 인해 발생하지만 일반 잔상과는 구분된다. 잔상 중에서도 반대쪽 눈의 프레임에 보이는 영상이 남아 있는 것이 크로스토크다)
그리고 셔터를 번갈아 닫아주는 구조가 아니라 양쪽 눈이 항상 열려 있기 때문에 플리커링이 없다.(일반 60Hz 영상에서도 플리커링이 보이는 사람이라면 예외일 수도 있다)

그러나 "패시브" 방식은 하나의 프레임 안에서 좌우안 영상을 한꺼번에 표현해야 하므로 해상도가 반으로 줄어든다.  극장이라면 2대의 프로젝터를 사용해서 해결할 수도 있지만, 직시형 TV에서는 어쩔 수 없는 약점이다.
어떤 방식으로 인코딩된 3D 신호든 간에 재생되는 신호는 TV가 가진 해상도의 절반으로 나뉘어져 각각 좌우안용(左右眼用)으로 디스플레이된다. 즉 한쪽 눈의 영상이 낼 수 있는 최대 해상도는 그 TV 해상도의 절반이다.
반면에 "액티브" 3D는 양쪽 눈에 보이는 해상도를 합치면, 즉 좌우안용 프레임이 각각 풀 레졸루션이므로 시간 해상도까지 따지면 실질적으로 기존 2D 영상의 두 배에 달한다는 주장도 가능하다.
3D 블루레이의 예를 들면, 하나의 프레임이 1920x1080이 아니라 1920x2160(블랭킹 신호를 포함하면 2205)로 수록되기 때문에, 좌우안을 합친 하나의 프레임은 물리적으로 2배라는 주장이 나오는 것이다. 이렇게 액티브 방식의 3D 해상도가 2D 영상에 비해 두 배냐 아니냐로 싸울 때, 패시브는 논란의 여지도 없이 해상도가 반토막난다.(사실 논란의 여지가 전혀 없지는 않다. 프로그레시브인 1080p 신호에서는 분명히 반토막이 맞다. 그러나 인터레이스인 1080i 신호에서는 좌우 영상을 어떻게 나눠서 전송하는가에 따라 온전히 다 보여줄 수도 있다. 본 리뷰 2부 참조)

TV 시장에서 "스펙"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말을 안 해도 알 것이다. 그리고 TV의 그 많은 스펙 중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것이 바로 "해상도"이다. 바로 여기서 게임은 끝난 것이다. 그래서 앞으로 3D의 대세는 액티브 방식 이다.
지금와서 실제적으로는 패시브도 좋은 점이 많다거나, 액티브의 약점들은 어쩌구...이런 말들은 힘을 못 쓴다.
"해상도"라는 장점 하나면 TV 매장의 판매원은 다른 웬만한 것들을 다 물리칠 수 있는 것이다.(가격 빼고...)
이로 인해 가정용 3DTV는 결국 적지 않은 약점에도 불구하고 액티브쪽으로 넘어갔다고 봐도 된다.

게다가 패시브 3DTV는 스크린의 편광 필터를 통과하면서 주사선같은 라인 구조가 가로로 보이게 된다.(주사선처럼 보이지만 주사선 그 자체는 아니다)  이러한 라인 구조는 꼭 재생되는 영상의 해상도가 반이라서가 아니라, 스크린에 부착된 편광 필터의 Retarder와 편광 안경을 사용할 때 나타나는 특성이다.
다시 말해서 풀 해상도로 2D 영상을 재생해도 편광 안경을 끼고 보면 라인 구조가 나타난다.
패널의 해상도를 4K, 8K로 올려도 패시브 3D 방식에서 가로로 줄이 가는 것은 어쩔 수 없다는 뜻이다.
편광 특성으로 인해 시야각과 시청 거리에도 제한이 있다. 특히 상하 시야각에 다소 민감한 편인데, 누워서 보거나 TV에 가까이 다가가서 내려다 보면 3D 효과가 풀리면서 영상이 2중으로 분리된다.

서로 장단점이 있지만 지금껏 말한대로 추후 가정용 3DTV는 액티브 방식이 대세라고 볼 수 있다.
그러나 패시브 방식도 나름의 장점 때문에 전문가용 3D 제작업체나 많은 사람이 함께 보는 영업용, 또는 공공 장소에서는 계속 사용될 전망이다.  LH503D로 보는 실제 3D 영상에 대해서는 리뷰 2부에서 설명하도록 하겠다.

이번 LH503D에는 3D용 편광 안경(Polarized Glasses)이 생각보다 넉넉하게(4개) 제공된다.
까만 테로 된 안경 2개와 연두색 2개가 각각 극세사천으로 된 렌즈 클리너와 함께 케이스에 들어 있는데, 나름 고급스럽게 보여서 "다나와"에서 찾아 보니까 42,000원짜리 스펙스 상사의 CP-03(연두색의 경우)이라는 모델인 것 같다.(가격에 깜짝 놀랐다. 따로 산다면 완전 바가지라는 생각도 드는데, LG에서 지불한 단가는 분명히 이보다 훨씬 낮거나, 케이스 값이 더 비쌀지도 모르겠다)  사진에서 반짝이는 케이스가 블랙이고 무광 케이스가 연두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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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주 : 필자가 3월 10일 경에 이 글을 쓰면서 자료를 찾았을 때는 다나와에서 안경 가격이 42,000원이었다. 그런데 4월에 들어서 검색해 보니 0원이나 2000원 등으로 들쭉날쭉하게 나올 때도 있다.

리모컨

SL90
LE8500에 들어있는 "간편 리모컨"도 같이 제공한다.
그리고 기본 리모컨이 LH50과 다르다.  디자인은 오히려 LH50이 아니라 SL90에 제공된 리모컨과 비슷하지만, SL90의 "컨텐츠 링크" 버튼 대신에 빨간 글씨의 "입체 영상"이 자리 잡았고, "영상 채널 목록"이 "정보 표시"로 교체되었다.  리모컨 아래쪽에 "정보 표시" 버튼이 있던 "화면 크기" 옆자리는 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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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나머지 2D TV로서의 기능이나 화질, 그리고 USB 동영상 재생 등은 LH50과 거의 같으므로 그 리뷰를 참조하기 바란다.

◈장시간 3D 시청의 부작용

부작용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개인차가 심해서 필자가 뭐라 단언할 수 없다.
3D 영상의 입체 효과를 느낄 수 없는 스테레오블라인드(Stereoblindness)인 사람도 미국의 경우 5%가 넘는다고 한다. 장시간 3D 영상을 시청할 경우 나타나는 부작용의 증상이나 정도에도 개인차가 심하다.

필자의 경우 가까이 앉아서(1.5m 정도) 데모 영상들을 30분 가량 계속 시청했더니 속이 메슥거리기 시작했다.
대부분의 데모 영상들은 짧은 시간에 입체 효과를 강조하기 위해 과도하게, 그리고 자주 "튀어" 나온다.
실사로 된 영상이나 Full Feature로 된 3D 영화는 한 편을 다 봐도 문제가 없었는데, 데모 영상만 30분 정도 보니까 파탄이 난 것이다. 이후로 소화제를 먹고 별 짓을 다 했는데도 그날 하루는 마치 체한 듯한 컨디션이 계속됐다.
개인적으로 두통이나 눈이 충혈되는 문제는 없었다. 그저 종일토록 속이 니글거렸다고나 할까?
극장에서 "아바타", "볼트" 등을 3D로 볼 때는 컨디션이 거의 저하되지 않았던 것을 보면, 대화면에 충분한 거리를 두고 감상하면 괜찮은 것도 같다.
TV처럼 작은 화면에 집중해 가까이 앉아서 보면 갑자기 화면 밖으로 튀어나오는 3D 효과에 눈의 촛점이 바로 적응하지 못하면서 어지러울 때가 많다. 그렇다고 너무 멀리 떨어져서 보면 화면이 작게 느껴지고 실감도 나질 않는다. 바로 이게 딜레마다.  화면은 작은데... 가까이서 보는 것도 문제니까 말이다.
필자는 100인치 스크린에 프로젝터로 볼 때도 대부분 3.5-4m를 넘지 않는다. 극장에서도 맨 앞자리 싫지만 적어도 중간이나 그보다는 앞쪽을 선호한다. 50인치 PDP를 볼 때도 1.5m 정도를 유지한다. 뛰어난 해상도를 느끼기 위해서이다. 오히려 그보다 작은 LCD TV는 해상도에 연연하지 않고 2.5m 이상 떨어져 앉아서 본다. 다른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LCD는 정작 보여야 할 것들은 잘 안 보이고, 안 보여야 할 것들이 보여서 거슬리기 때문이다.
그런데 LH503D의 경우도 화면은 좀 더 작게 보이겠지만 2.5-3m 정도는 떨어져서 보는 것이 나은 것 같다.

이론상으로는 패시브 방식이 액티브 방식보다 장시간 3D 시청에 대한 부작용이 적다고 할 수 있다.
이것은 플리커링과 크로스토크가 적기 때문에 잠재적으로 눈이나 몸에 무리가 덜 가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솔직히 이 부문은 정확한 비교 테스트를 하지 않았다.
필자가 무슨 정성이 뻗쳤다고 LH503D를 보고서도 종일 메슥거렸는데, 몸 상태가 정상으로 돌아 온 다음에 더 심하다는 액티브 방식의 3DTV를 "같은 조건"으로 "다시 보면서" 더 울렁거리는지 덜 울렁거리는지 비교할 생각이 들겠는가? LH503D를 먼저 테스트하면서 속이 안 좋아지는 것을 경험한 이후에 액티브 3DTV(C8000)를 테스트할 때는 상당히 몸을 사렸다. 시청 거리나 시간 등을 조절해서 무리하지 않도록 노력해서인지 몸 컨디션이 심하게 나빠지지는 않았지만, 분명히 패시브 방식보다는 액티브 방식이 무리가 더 간다는 것이 사실로 느껴진다.
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장시간 시청에는 패시브 방식이 유리하다는 이론이 맞는 것 같다.


2부 시청 테스트
3부 측정 및 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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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hifi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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