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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LG 47LY3DR Full HD LCD TV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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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LY3DR 47인치 Full HD LCD TV-자료 출처:LG

LG의 최신 Full HD LCD TV인 47LY3DR이 제3세대 타임머신을 장착하고 출시되었다.
작년 독일 월드컵 시즌에 LG의 첫 Full HD 모델인 47LB1DR을 테스트한 이후 거의 1년 가까이 지났으므로 과연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 관심이 가지 않을 수 없었다.
게다가 비슷한 시기에 경쟁사인 삼성에서 출시한 '보르도 Full HD'도 마침 필자의 시청실에 있었으므로 이와의 비교도 흥미있는 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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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이 LG 47LY3DR, 오른쪽이 삼성 LN46M81BD


제품 설명 : 특징 및 사양

LG 사이트에 올라온 47LY3DR(이하 LY3DR)의 스펙을 보면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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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LY3DR 사양-자료출처:LG

LY3DR이외에도 LY3DRS와 LY3DRW라는 모델도 눈에 띄는데 스탠드형과 벽걸이 타입이라는 차이점으로 보이며 사양표를 비교해보니 Data 방송 수신 지원 여부가 테스트한 제품과 다른 것으로 보인다.
일반적인 스펙은 위의 사양표를 참조하면 될 것이고 이 제품의 특징을 간략하게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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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LG 전자

해상도는 당연히 Full HD인 1920x1080 픽셀의 화소를 가지는데 LY3DR의 '화면 크기' 변경 메뉴로는 오버스캔을 끌 수 없다.
다시 말해서 아직까지는 방송 화면은 오버스캔이 적용된 영상으로 보아야 하며, RGB-PC와 HDMI 입력단의 명칭을 'PC'로 바꾸면 1920x1080의 PC 신호뿐 아니라 1080i의 영상도 오버스캔이 없는 1:1 픽셀 매칭이 지원된다.
그 외의 컴포넌트 등 다른 입력단은 'PC'로 이름을 정해도 무조건 오버스캔이 적용된다.

방송 화면에서도 오버스캔을 없애면 화면 가장자리에 보이는 잡신호를 고장이나 이상 현상으로 오인한 사용자의 서비스 문의가 폭주될 수 있으므로 국내 브랜드에서는 이를 채택하기에 주저하는 입장이었다.
그러나 소니의 브라비아 X2000이 HD 방송 화면에서도 Overscan을 없앨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고서 'Real Full HD'라고 주장한데 이어 삼성마저 '모젤' 이후 Just Scan을 표방하며 신형 보르도 라인에 오버스캔을 없애고 있다.
LG도 추후 제품부터는 방송 화면에서도 오버스캔 해제 옵션을 지원할 것으로 결정한 것 같다.
 
3세대 타임머신이 이전 제품과 달라진 점은 박찬욱 감독에게 '과거와 현재를 동시에 볼 수 있는 초능력이 생겼다'고 말하는 이영애의 CF처럼, 디지털 수신 튜너를 듀얼로 장착해서 녹화 중에도 다른 디지털 재널을 시청하거나 타임 쉬프트를 사용해 시간이 경과한 방송과 현재 방송을 동시에 볼 수 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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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LG 전자

또한 3세대에서는 USB 2.0 단자를 통해 외장 HDD에 녹화하거나 재생할 수 있게 되었는데 LG 사이트에서 Xcanvas Player를 다운 받아 PC에 설치하면 외장 USB 드라이브에 저장된 영상을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원칙적으로 타임머신 이외의 PC 등 외부 소스에서 녹화한 파일을 옮겨 와서 재생할 수는 없다.

이것은 타임머신의 HDD는 Linux Ext3 파일 시스템으로 포맷되어 MPEG2의 TS(Transport Stream) 파일로 저장하는데 특수 키값을 적용해서 윈도우 탐색기에서 폴더 구조를 인식할 수 없기 하였기 때문이다.
따라서 PC에서 재생할 때도 Xcanvas Player 이외에는 다른 TP, TS 파일 재생이 가능한 프로그램을 사용할 수 없다.

이때 Xcanvas Player의 출력 최대 해상도는 Full HD에 못 미치는 1680x1050이다.
즉 PC를 사용해서 프로젝터 등 다른 Full HD 디스플레이에 연결했을 때, 타임머신을 통해 1080i로 녹화된 소스를 PC 해상도 1920x1080으로 출력한다 해도 Xcanvas Player에서는 1680x1050가 한계이므로 PC의 그래픽 카드에서 이를 다시 1920x1080으로 스케일링해서 출력한다는 말이다.(이것도 저작권을 의식해서 PC 프로그램에서는 1920x1080을 안 내보내는가???)

대신 타임머신 등을 관장하는 X-Studio에서 폴더를 생성해서 자신이 원하는 테마별로 저장 및 관리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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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LG 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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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studio H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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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화목록 메뉴

반복하지만 3세대 타임머신을 통해 녹화한 영상은 타임머신이 장착된 기기를 통해서만 재생이 가능하며, 프로젝터 등 다른 디스플레이 기기로 감상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오직 타임머신이 포맷한 디스크로만 소장할 수 있다는 점이 아쉽다고 하겠다.
이전 세대의 타임머신에는 IEEE1394 단자가 달려 있어 빅터 D-VHS VCR을 통해 테이프로 저장이 가능했고 다시 PC로 TS 파일을 옮겨서 재생할 수도 있었다.

필자는 저작권 보호에 찬성하며 불법 복제 영상이 유통되는 것에 반대한다.
하지만 타임머신을 통해 녹화되는 것은 DVD나 블루 레이 등 저장 매체에서 불법으로 리핑하는 것이 아니라 대부분 공중파 방송에서 자신이 원하는 프로그램을 녹화하는 것이다.
물론 공중파 방송 소스라고 아무 제한 없이 유통해도 된다는 것은 아니지만 이 경우 불법 유통보다는 개인 소장의 의미가 크다고 하겠는데 LG에서 꼭 이렇게까지 해야만 했는가는 회의가 생긴다.(IEEE1394를 없앤 것이 생산 단가를 줄이기 위해서라면 할 말이 없지만...)

LG는 전 모델인 LB1DR에서도 Full HD 패널임에도 불구하고 처음에는 PC 연결시 1920x1080 해상도를 받지 못하게 했었다.
경쟁사인 삼성, 소니 등이 이를 지원하고 소비자의 불만이 높자 나중에 슬그머니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풀었던 것이다.
도대체 PC의 해상도 출력 1920x1080을 일부러 못 받도록 막는 것이 저작권 보호와 무슨 관련이 얼마나 있다고 생각했었길래 처음에는 지원을 안 하기로 했었는지 그 사고방식이 지금도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LG가 대형 소프트웨어 공급을 겸하는 회사도 아닌데 이렇게 개인 소장마저 어렵게 만든다면 약간 오버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는 말이다.

물론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은 테이프나 하드 디스크에 저장하는 것에 별 관심이 없다고 하겠다.
즉 필자처럼 테이프나 하드 디스크에 영상물을 소장하는 것은 소수의 사람들 뿐이므로 LG가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 해서 볼 맨 소리하기엔 좀 쑥스럽다는 느낌도 든다.
이런 점에서 LG는 매쓰 마켓쪽에 Oriented된 브랜드라는 인식은 강해지는 대신, AV 매니아를 비롯한 고급 사용자들에게서는 멀어질 수도 있다고 하겠다.
그리고 인터넷이 발달한 현대에는 고급 사용자가 Opinion Leader로써 Mass Market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고 있음을 간과해선 안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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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면 단자



한 마디로 말해서 일반 대중은 이번 3세대 타임머신은 훨씬 편리해지고 그 기능도 다양해진데다가 LG의 USB 방식을 선호할 수도 있겠다.
그러나 필자는 IEEE1394가 몹시 그립다.
때문에 적어도 필자 개인에게는 이번 타임머신이 디지털 튜너를 2개 달고 나온 것은 몹시 환영하지만 IEEE1394가 빠진 것으로 거의 '똔똔 쳤다'고도 하겠다.

경쟁사인 삼성의 PVR 기능은 Anyview라는 외장형 제품을 따로 구입해야 하는데 2세대 타임머신과 비교해도 조작의 용이성이나, 안정성, 응답성, 그리고 TV와의 매끄러운 연동에서 모두 LG의 타임머신에 일방적으로 밀리는 수준이었다.
삼성의 신형 모델들은 대부분 Anyview와 연동을 지원하고 있고, 2세대 제품인 Anyview 2를 5월 중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는데 LG 타임머신과의 격차를 과연 얼마나 좁힐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장착된 단자는 통상적인 수준이라고 하겠는데, 특별히 많은 편은 않지만 요즘 제품에서 있을만큼은 다 있다고 하겠다.
디지털 신호로는 HDMI 단자는 2개를 지원하며, 아날로그 신호는 PC용 D-sub 단자 1개, 컴포넌트 단자 2개를 지원한다.
컴포지트와 S-Video 단자는 후면에 한 개, 측면에 한 개, 총 2 세트가 있으며 각 영상 단자에는 스테레오 음성 입력 단자가 같이 제공된다.
그 외에 AV 리시버 등에 디지털 음성 신호를 연결할 수 있는 광출력 단자가 한 개 있으며 측면에 USB 2.0 단자가 1개 달려 있다.
TV에 HDMI 버전 1.3이 지금까지 그렇게 필요하다고 보지는 않지만, 최신 버전의 HDMI 단자를 3개씩 지원하는 소니나 삼성의 신제품에 비하면 약간 아쉽다고도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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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면 단자

영상 모드 중에 EyeQ를 선택하면 외광에 따라 백라이트의 밝기와 컬러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삼성 제품은 외광에 따라 영상의 밝기를 조정하는 기능은 지원하지 않으며, 소니 제품은 외광 센서를 통해 어두운 상태의 시청이면 백라이트를 줄이고 밝으면 백라이트도 밝게 올려 주는 기능이 있지만 이때 컬러 조정은 하지 않는다.
반면에 LY3DR은 백라이트 밝기뿐 아니라 컬러도 조정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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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LG전자

심플링크는 위의 설명에서 알 수 있듯이 하나의 케이블 연결로 다른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연동성을 향상 시키는데 삼성 제품의 WISELINK와 비슷하다 하겠다.

아래 그림은 LG 사이트에 있는 시야각의 설명 플래쉬를 스크린 캐쳐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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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LG전자

각사의 홍보 자료를 보면 자사의 패널이 더 우수한 시야각을 보인다고 자랑하고 있다.
LG의 1세대 Full HD인 47LB1DR을 테스트할 때 경쟁사의 S-PVA 패널에 비해 상당히 안 좋은 시야각을 보였었다.
좌우는 물론이고 상하로도 조금만 벗어나면 영상이 전체적으로 떠 버리는 현상이 심했던 것이다.
심지어 같은 패널을 사용했다는 삼성과 소니의 제품을 비교해도 차이가 있었으며 이 시야각 부문에서는 삼성 제품이 넓은 각도에서 가장 변화가 적은 영상을 보여 줬었다.
그리고 2007년형 보르도인 LN40R81BD도 어떤 제품에도 전혀 꿀릴 일이 없는 시야각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번 LG 47LY3DR의 직접적인 경쟁기인 보르도 Full HD LN46M81BD는 이야기가 다르다.
스크린 앞에 더해진 블랙 필터가 빛을 정면으로 좁혀서 보내기 때문인지, 아니면 백라이트가 바뀌었는지 시야각에 따른 영상 변화가 심해졌다.
덕분에 삼성 LN46M81BD의 시야각은 LG의 구형 47LB1DR 수준과 비슷할 정도로 시야각이 안 좋아졌다.
그러므로 시야각을 따진다면 이번 LY3DR이 경쟁기인 삼성 LN46M81BD보다 확실히 좋다.
다만 위의 플래쉬 설명과는 반대로 삼성의 신형 Full HD 경쟁기는 측면이나 상하 각도에서 어두워지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으로 밝아지면서 영상이 다 떠 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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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출처 : LG전자

LG가 자랑하는 5세대 수신칩이다.
그런데 필자는 솔직히 LG의 수신칩이 경쟁사의 수신칩보다 좋은지는 잘 모르겠다.
이것은 TV의 능력을 따로 띄어 놓고 수신칩의 성능만을 비교하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필자가 사용하는 티빅스 M5000U의 옵션 튜너부 HB100A와 MyHD 130은 5세대 LG칩을 사용했으나 비교할만한 삼성의 수신칩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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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LG LST3430 셋탑+PVR은 5세대 칩이 아닌데다가 이와 비교할 삼성 K-165 셋탑도 역시 구형 칩이므로 현재 이 두 제품을 비교하는 것도 무의미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적어도 필자의 방에서 테스트한 바로는 전모델인 47LB1DR의 수신 능력은 5세대 수신칩을 사용했음에도 삼성 TV보다 밀렸었다.
삼성 TV에는 '신호 감도 증폭'이 있는데 이를 켰을 경우 아주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LG 5세대 수신칩을 사용한 LG 47LB1DR과 티빅스 M5000U의 수신 능력은 상당히 떨어지는 반면에 같은 5세대 수신칩인 MyHD 130은 거의 최상이다.(MyHD 100은 이에 비해 상당히 떨어진다.)
또한 이번 47LY3DR의 수신 능력도 MyHD130이나 삼성 TV에 밀리지 않는 우수한 수신 능력을 보여준다.
(LG LST3430, MyHD, 티빅스 M5000U, 그리고 삼성과 LG TV 모두 같은 안테나 선과 단자를 사용해서 테스트했을 때의 결과이다.)
즉 수신칩만 가지고는 잘 판단이 안서고 그 수신칩을 사용한 제품에 따라 다르다는 말인데, 다른 LG 제품이야 어떻든 간에 이번 LY3DR의 수신 능력은 상당히 우수하다.

사용자 편의성에 있어서는 필자가 항상 이야기하지만 LG는 세계 최고의 수준이 아닐까 생각한다.
타임머신같은 PVR 기능이 TV와 따로 놀지 않고 매끄럽게 연동되는 것은 물론이고 리모컨의 응답성이나 메뉴의 가독성 및 구성 등은 적어도 국내에서 경쟁하는 삼성, 소니보다 확실하게 앞서 간다.
EPG 기능도 외국 제품인 소니는 물론이고 같은 국내 제품인 삼성보다 훨씬 일목요연하고 잘 정리되었으며 로딩 시간도 빠르다.
게다가 예약 녹화나 예약 시청이 같은 원터치 방식이라도 경쟁 제품에 비해 사용하기 용이하다.

리모컨 자체의 '뽀대'만 놓고 보면 경쟁 제품에 비해 스타일리쉬하다는 느낌은 별로 들지 않지만, 적어도 삼성보다는 사용하기에 편하고 손에 드는 그립감도 좋다.
특히 숫자 키와 '확인' 버튼의 간격이 삼성보다 가까워서 한 손에 들고 채널 숫자를 누른 후 기다리지 않고 바로 엄지 손가락으로 확인을 누를 수 있어 편하다.

배치된 버튼의 기능들도 꼭 필요한 것들은 대부분 나와 있어 메뉴를 열고 찾아야 하는 귀찮음을 줄일 수 있다.

메뉴일목요연하고 잘 짜여져 있다.
삼성 제품에 비해서 리모컨 응답이 빠르고 메뉴가 복잡하지 않아 사용하기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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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뉴 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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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영상 조정 메뉴


47LY3DR과 경쟁기인 삼성의 최신 제품들을 보면 데이터 방송을 지원한다.
이것은 후면 단자부의 LAN 단자 형태의 데이터 방송용 입력을 연결하지 않아도 공중파 안테나나 케이블 재전송 신호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데이터방송' 버튼을 눌러 수신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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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방송-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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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방송-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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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방송-교통

이상으로 LY3DR의 특징 및 기능을 소개했다.

측정

스펙트로래디아미터인 포토리서치 PR-650을 사용해 색좌표, 그레이 스케일 및 색온도를 측정했으며 미놀타 LS-100 휘도계로 명암비를 측정했다. 시그널 소스로는 어큐펠 HDG-3000 패턴 제너레이터, 티빅스 (디지털 비디오 에센셜 TS 변환 파일, W6RZ-MPEG2 TS 패턴), PC(컬러 팩츠 5.5 프로 내장 패턴,
모니터 포유 스크린 테스트, MyHD-티빅스와 동일한 파일), 빅터 D-VHS VCR(디지털 비디오 에센셜 720p, 1080i 버전), 삼성 HD2000 DVD 플레이어(디지털 비디오 에센셜 DVD 버전, 아비아), 파이오니어 LD(오리지널 비디오 에센셜, 비디오 스탠다드)를 사용했다.(블루 레이 등1080p 비디오 영상 테스트 패턴은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블루 레이 플레이어는 측정에 사용되지 않았다)
측정된 데이터 분석과 그래프 출력은 컬러 팩츠 5.5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으로 작업했다.


영상에 대한 평가는 2부 에서 이어진다.


*추가 사항 :
데이터 방송의 파일들이 RF를 따라 들어오기에 LAN 연결이 없어도 구동이 가능하지만 모든 기능을 사용하려면 LAN이 연결되어야 Login을 하고 HTTP를 통해 다른 파일을 얻어 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