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이미지
Display 리뷰 hifinet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69)
프로젝터 (41)
TV (111)
에디터 칼럼 (9)
기타 (8)

달력

« » 2020.1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Total170,450
Today16
Yesterday27

글 보관함

Posted by 이종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 제공 : 삼성 전자

삼성 PAVV의 새로운 PDP 라인업인 "깐느'가 선을 보였다.
흔히들 방송 화면에는 LCD TV가, 그리고 영화 감상에서는 깊은 블랙과 빠른 영상에 대한 대응력이 높은 PDP가 좀 더 어울린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다.
이러한 통념을 의식한 듯 '깐느 영화제'가 열리는 도시에서 모델 명을 따오면서 영화 감상에 최적화시킨 모델이 이번 제품이라고 한다.

이번 '깐느' 시리즈에는 63인치 Full HD 모델도 출시되었으나 이번에 테스트한 제품은 50인치 'HD급' 제품이다.
삼성 SDI에 따르면 '울트라 데이라이트', '내츄럴 트루 컬러', '리얼 모션 스튜디오'같은 삼성 PDP의 독자적인 테크놀러지가 모두 동원되어 영화 감상에 최적화된 영상을 구현한다고 한다.(자세한 것은 링크한 '깐느 출시 소식'을 참고하기 바란다)

고무적인 사실은, 같이 출시된 LCD TV 모델 '보르도'와 더불어 '깐느' 역시 삼성의 이전 TV 제품들에 비해 분명히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는 점이다.
지금까지 TV는 '가전 제품'이었다.
일반 사용자들을 상대로 한 매쓰 마켓용 제품이라는 카테고리를 적용하면 매쓰 마켓에 맞는 마케팅과 품질 관리가 필요했다고도 하겠다.
그러나 2007년 '보르도' 리뷰에서도 언급했듯이 이젠 가격과 디자인만으로 시장의 우위를 지켜나가기에는 어느 정도 한계에 도달했고, 인터넷의 발달로 매쓰 마켓에서도 영향력을 발휘하는 고급 사용자나 리뷰어들같이 까다로운 오피니언 리더들의 입맛에도 맞춰야 할 때가 온 것이다.
따라서 화질의 척도가 이전의 '좀 더 밝은 화면'에서 '좀 더 깊은 블랙 표현'으로, '좀 더 알록달록한 색감'에서 '좀 더 자연스러운 색감'으로 바뀌어 가면서, 고급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세밀한 영상 튜닝이 제공되는 방향으로 진화한다고 볼 수 있다.

PDP와 LCD라는 패널 방식의 특성상 다른 점을 제외하면, 2007년형 '보르도' LCD와 이번 '깐느' PDP는 영상 튜닝의 방향이 같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2007년 보르도의 리뷰를 참조하면 이 제품의 특성을 이해하는데 상당 부분 도움이 될 것이다.
예를 들어 영상 모드 중에서 '영화 화면'은 영화 감상에 알맞게 튜닝되었다고 하는데 간단하게 말해서 LCD인 2007년형 '보르도'의 '부드러운 화면'과 대동소이(大同小異)하다고 보면 된다.

이중 '대동(大同)'에 해당하는 부분은 상당히 많다.
'윤곽 강조'나 삼성이 자랑하는 'DNIe'마저 해제할 수 있는 점이나 각 RGB 게인과 바이어스(오프셋)을 조정해 '화이트 밸런스'를 맞추는 기능이 사용자 메뉴로 빠져 나온 점, 색영역을 '와이드'와 '자동'에서 고를 수 있는 점, 다양한 감마 옵션, HDMI의 블랙 레벨 선택, 디인터레이싱 방법을 '필름'으로 고를 수 있는 점 등등 과거 소니 등 외국 브랜드에서는 지원했지만 국산 브랜드가 매쓰 마켓의 '어린 백셩(愚民)'에게는 필요 없다고 생각했던 세밀한 조정 기능들이 추가되었다.

반면에 '소이(小異)'라고 할 수 있는 부문은 LCD와 PDP의 패널 방식 차이에 기인한 것들이라고 할 수 있다.(물론 LCD냐, PDP냐 하는 것이 작은 차이라는 것이 아니라 메뉴 세팅이나 영상 튜닝, 지원하는 기능 등을 말함이다)
예를 들어 LCD인 '보르도'에서는 '백라이트 패널 밝기 조절'이 더해지고 '자동 명암 조정'도 백라이트 밝기를 조절하는 다이나믹 디밍(Dynamic Dimming) 방식이라면, PDP인 '깐느'는 LCD와는 다르다고 하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 제공 : 삼성 전자

기존 삼성 PDP에 비해서 달라진 점은 '트루 블랙(True Black)' 패널과 함께 '데이라이트 플러스(Daylight Plus)' 필터에서 '울트라 데이라이트(Ultra Daylight)로 바뀌면서 외광의 반사를 더욱 억제하면서 훨씬 깊어진 블랙을 구현한다.
위의 자료에서 자랑하듯이 TV의 전원을 끄고 보면 훨씬 까만 패널임을 알 수 있는데, TV의 전원이 아닌 조명을 끄고서 블랙 화면을 보아도 전보다 대단히 깊어진 블랙임을 알 수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같은 50인치였던 SPD-50P7HD에 비하면 블랙이 더 깊어진 대신 밝기도 낮아졌다는 느낌이 들지만 물론 모자랄 정도는 아니고 일반적인 시청 환경에서 충분한 휘도는 보장한다.
따라서 다이나믹 명암비는 기존 10000:1 수준에서 15000:1로 대폭 향상되었고 명실 명암비(OTL...다른 리뷰에서도 언급했지만 '재미'있는 용어다.)도 드디어 1000:1까지 올라갔다.

'내츄럴 트루 컬러'는 각 RGB를 무려 18비트로 처리해서 좀 더 자연스러운 색감과 계조를 표현할 수 있도록 한다고 한다.

삼성 관계자에 따르면 마케팅 요인상 절대 포기 못하는 것이 '선명한' 영상 모드와 함께 '고광택 베젤'이라고 한다.
필자 생각에도 무슨 방송국이나 업무용 모니터도 아니고, 항상 컴컴하게 볼 것도 아닌데 시커먼 무광택 베젤을 사용한다면 몇 대 팔리지 않을 것 같다.
어쨌든 '깐느'의 베젤은 삼성의 기존 PDP들과 마찬가지로 '삐까번쩍'의 극치라고까지 할 수 있는데다가 아래 쪽의 '데코'까지 크롬으로 바뀌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보르도'와 '모젤' 등 LCD 제품들은 와인잔을 상징하는지 투명한 '크리스털 데코'였던데 비해 티타늄 크롬으로 액센트를 준 '데코'로 인해 더욱 번쩍인다.

필자가 보기에 '보르도'만큼 개성적이지는 못해도 나름대로 심플하면서 고급스러운 디자인인 것 같다.
그리고 고광택 베젤이야... 어차피 밝은 곳에서 보면 거울처럼 스크린 표면에 반사되는 자신의 얼굴도 참아야 하는데 그까짓 베젤을 못 참겠는가 하고 마음을 비우고 보니, 확실히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리고 보기도 좋다는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다.

아래는 SPD-50Q92HD의 사양을 소개한 삼성의 자료이다.
다만 해상도에서 아래 웹사이트 자료와 제품 설명서에 제공된 스펙과는 1365x768과 1360x768로 약간 다르다.
아마도 실제 패널은 1366x768이거나 1365x768일 수도 있겠지만 PC 등을 연결할 때의 최적 해상도는 설명서에 적힌대로 1360x768이 맞을 것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료 제공 : 삼성 전자

사양표를 보면 반가운 것은 2007년형 '보르도'도 마찬가지였지만 '애니뷰'와의 연동으로 PVR 기능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전의 PDP 모델인 SPD-50P7HD에서는 애니뷰를 지원했지만 성능이 기대에 못 미쳤고 그나마 LCD에서는 Full HD인 모젤조차 PVR 기능을 쓸 수 없어 아쉬웠는데 2007년형 모델에는 기본적으로 '애니뷰' 옵션이 지원되는 것 같다.

아울러 역시 신형 보르도와 마찬가지로 3개의 HDMI 단자를 지원하는 것도 반가운 일이다.
3개중 하나의 HDMI 단자는 접근이 용이하도록 측면에 위치하며 '애니뷰'를 사용할 때 컨트롤할 수 있는 USB 단자와 같이 있다.

리모컨은 이전 삼성 TV 모델들과 외관과 버튼 수 및 배열이 똑같다.
단지 신형 '보르도'와 '깐느'에서는 버튼 몇 개의 기능이 바뀌었거나 위치가 이동되었다.
아날로그 방송을 보다가 디지털 채널로 바로 갈 수 있는 'DTV' 버튼과 'D-Net' 버튼이 생략되고 대신 'Anyview'와 '녹화' 버튼으로 '애니뷰' 사용을 배려하였다.
그리고 하단 쪽에도 처음 설치할 때 채널 검색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사용 빈도가 낮은 '자동 채널' 대신 화면 비율을 조절할 수 있는 '화면 크기'로 대체되었다.
삼성의 이전 제품들을 리뷰할 때 이야기 했지만 전체적으로 괜찮은 리모컨이라고 하겠으나 몇 가지 지적할 점도 있다.
상하좌우 방향 커서 키의 중앙에 위치한 '선택(Enter)' 버튼과 상단의 숫자 버튼 간의 거리가 멀어서 리모컨을 한 손으로 사용할 때 채널 숫자를 누르고 바로 '선택'을 누르기 불편하다.
'이전 채널'이나 '-' 자리에 하나 더 넣든지, 아니면 방향 커서나 숫자 키 전체의 위치를 바꾸는 것이 나아 보인다.
또 한가지, '전원'과 '채널 +, -', '볼륨 +,-'의 달랑 다섯 개 버튼에만 불이 들어 온다.
여러 버튼에 불이 들어 오면 배터리 소모가 빠르다고 생각해서인지 가장 빈번하게 쓰는 5개의 키에만 불이 들어 오도록 한 것 같은데, 조금만 사용하다 보면 이 다섯 개의 버튼은 금방 위치가 익숙해져서 컴컴하거나 눈을 감고도 채널 변환이나 볼륨 조정을 하는데 별 문제가 없다.
다른 자잘한 버튼들까지 다 불이 들어 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겠지만 '애니뷰' 컨트롤이나 '화면 크기' '방송 안내' 등은 불이 들어 오는 것이 좋을 것 같다.

그리고 2007년 '보르도'와 마찬가지로 처음 전원을 넣고 나서 컨트롤이 될 때까지의 지연 시간이 이전 모델들에 비해 훨씬 짧아졌고 TV 사용 중에 리모컨 응답 속도도 빨라졌다.
'모젤'이 전원을 넣고 10 초 이상을 기다려야 채널 조정이나 메뉴를 띄우는 것이 가능했다면 신 모델들은 화면이 나옴과 동시에 바로 모든 컨트롤이 가능하다.

PC를 연결하거나 게임 콘솔을 사용할 경우 고정된 화면이 오래 나와 화면에 번인(Burn-in)으로 인한 잔상 자국이 남는 것을 배려한 기능으로는 '픽셀 이동'과 '전체 백색', '패턴 신호', '여백 채움' 등을 지원한다.
이중 '여백 채움'은 4:3 화면을 볼 때 좌우로 남는 부분의 색을 바꿔 잔상을 줄이는 방법이고, '픽셀 이동'은 시청 중에 오비팅(Orbiting) 방식으로 전체 화면을 몇 픽셀을 주기적으로 이동시켜 같은 신호가 한 자리에 머물지 않도록해서 Burn-in을 최소화 하는 방법이다.
반면에 '전체 백색'이나 '패턴 신호'는 이미 Burn-in으로 인한 잔상이 스크린에 발생했을 때 가장 밝은 백색 화면이나 패턴 신호를 사용해서 자국을 지우는 방법이다.

그 외의 여러가지 항목은 LCD와 PDP라는 방식상 특성을 제외하고는 2007년형 '보르도'와 거의 같으므로 '보르도' 리뷰를 참조하기 바란다.

측정

스펙트로래디아미터인 포토리서치 PR-650을 사용해 색좌표, 그레이 스케일 및 색온도를, 미놀타 LS-100으로 밝기 및 명암비를 측정하였으며 시그널 소스로는 어큐펠 HDG-3000 패턴 제너레이터, 티빅스 (디지털 비디오 에센셜 TS 변환 파일, W6RZ-MPEG2 TS 패턴), PC(컬러 팩츠 5.5 프로 내장 패턴, 모니터 포유 스크린 테스트, 그밖에 MyHD로 티빅스와 동일한 파일 재생), 빅터 D-VHS VCR(디지털 비디오 에센셜 720p, 1080i 버전), 삼성 HD2000 DVD 플레이어(디지털 비디오 에센셜 DVD 버전, 아비아), 파이오니어 LD(오리지널 비디오 에센셜, 비디오 스탠다드)를 사용했다.(블루 레이 등1080p 비디오 영상 테스트 패턴은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블루 레이는 측정에 사용되지 않았다)
측정된 데이터 분석과 그래프 출력은 컬러 팩츠 5.5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으로 작업했다.

측정 결과와 실제 영상에 대한 평가는 2부에서 계속하기로 한다.

Posted by hifinet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2007.03.12 22:35 efewfg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형 보르도 리뷰 2탄 올려주세요~

    • 2007.03.12 23:04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며칠 내로 정식 양산품을 받기로 해서 확인해 보려고 전에 써 놓은 2부 올리는 것을 보류하고 있는 중입니다.
      잘하면 깐느 2부와 거의 동시에, 아니면 적어도 내주 초에는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 2007.03.13 00:18 inaba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제품 소비전력이 상당히 올라간 것 같습니다.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블랙패널에 밝은 화면을 구현하고자 하니 전기가 더 많이 든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동사의 구모델이나 LG제품에 비해서 상당한 것같은데... 확실하게 얼마다하는걸 본적이 없네요.
    혹시 아신다면 2부에서 공개해 주셨으면 합니다.

    • 2007.03.13 00:47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 점은 제가 측정할 방법이 없으므로 알기 힘들 것 같습니다.
      다만 사양에는 220W로 타제품에 비해 그다지 높지 않고 실제로 영상은 이전 제품에 비해 조금 어둡게 느껴집니다.
      블랙 패널에 같은 전력 소모라서 어둡게 보이는지, 아니면 전력을 높였음에도 불구하고 워낙 블랙 패널의 효율이 낮아서 어두워 보이는지 모르겠지만 전보다 어둡다는 것은 확실합니다.
      제 경우 약간 어두워진 대신 블랙이 가라앉아 불만은 없습니다.
      사실 다른 제품들이 너무 밝다고 생각해서(특히 불 끄고 시청할 때) 절전 모드를 사용해서 보는 경우도 있었거든요.

    • 2007.03.13 11:09 inaba  댓글주소  수정/삭제

      제가 타 사이트에 알아본 바로는... 50인치가 590와트라는 말이 있더군요.
      하지만... 잘 생각을 해보니 이종식님께서 소비전력에 대해서 특별히 알만한 것도 아니고, 관심을 가질만한 부분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네요.
      실례가 많았습니다.

  3. 2007.03.13 10:49 geomin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에서 새로 출시된 풀hd lcd tv 3세대 모델은 리뷰 하실 계획이 없으신지요?...
    타임머신 기능이 바뀌고 스팩 또한 변화가 있던데..전문가의 자세한 리뷰가 궁금합니다..
    기존 2세대 모델 사용자인데..빛샘현상으로 3세대로 교체를 하기로 해서 더욱 관심이 갑니다...

  4. 2007.03.13 23:21 개발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개인적으로는 PDP에대한 아쉬움이 50인치에 1366*768이라는 해상도는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42인치까진 1360*768이 그럭저럭 버틴다하지만 50인치에는 적어도 1920*1080해상도가 반드시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파이오니아던가요 42인치 fhd구현을 했다고 하는데 정말 한번 꼭 보고싶은 모델이네요. 42인치 hd PDP라면 정말 극강의 화질일듯한데..

  5. 2007.03.14 00:13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2부에서 말하겠지만 '모젤'에 비하면 확실히 소프트합니다.
    하지만 '많이' 부족한가에 대해서는 확실히 단언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지금까지는 100인치 스크린에서 1280*720 프로젝터로 버텨오다가 1080p 프로젝터로의 업글을 예정 중입니다만...
    쏙 마음에 드는 프로젝터도 없고 바로 옆에다 놓고 비교하기 전에는 그럭저럭 버틸만합니다^^

  6. 2007.03.14 01:23 개발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 종식님의 글중에 조엘 아저씨가 여건만 된다면 1.5 미터에서 100인치던가도 보고싶다고 하신 글을 읽었습니다.
    어느정도 조크가 있는 얘기로 사료됩니다만 50인치정도도 충분히 가까히서 볼수있는데도 불구하고 1366*768이란 화소는
    Tv로부터의 거리를 자연스례 벌리게 만들지 않나 싶습니다.(42인치의경우 사실 도트의압빡이 꾀나 있었습니다.)

    추가질문이 있는데요. 혹시 이번 깐르제품에서도 각 단자별 셋팅치를 바꿀수가 없는지요.
    보르도2007 사용중 가장불만스러운점이 vga단자와 hdmi단자의 셋팅값를 하나로 고정시켜놓았더군요.
    HDMI(dvi PC이용)로는 블랙레벨을 약하게, Dsub(엑스박스360사용)으로는 기본셋팅인 블랙레벨 중간이라
    사실상 HDMI를 이용한 PC입력역시 블랙레벨을 중간에맞춰 사용할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외부입력단자를 입력되어있는 순서대로만 선택가능한건 정말 너무하더군요. MYHD의 경우 OSD에서 입맛에
    맞도록 선택할수있었는데 TV->컴퍼넌트->DSUB->HDMI1->HDMI2->HDMI3 불변의 순서는 아주 미치게 만드네요.

    그리고 한가지만 더 질문할께요. 필름모드라고해서 지원을 하던데 무슨 기능인가요. 오늘 삼성고객센터에 전화해보니
    상담원도 그냥 메뉴얼 한번 읽어주고(처음엔 그런기능이 있는지도 모르더군요) 끝났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보르도 2007엔 필름모드 깐르에는 시네마 프로그래시브라는 이름으로 탑제되는듯한데 어떠한 기능인지 궁금하네요.

  7. 2007.03.14 01:38 개발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그리고 선명한 화면 모드에대해서 사용하다보니 은근히 이 모드를 자주 사용하게 되네요.
    일반 방송으론 개그콘서트같이 뿌옇고 안좋은 화질의 프로그램은 이 선명한 모드가 와따더라구요. ㅎㅎ

    그리고 엑스박스360을 이용한 게임을 즐길때 선명한 모드를 자주 이용하게 되더라구요.
    압축된 동영상 소스가 아닌 고해상도의 무압축 영상이다보니 선명한화면을 사용해도 전혀 노이즈나 잡음같은것을.
    볼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게임의경우 화사한 화면을 많이 뿌려주다보니 정말 자주자주 선택하게됩니다.
    개인적으론 선명한화면에서의 세부조정을 너무 막아놓은게 참으로 아쉽게 느껴집니다.

    아직까지 엑스박스360 구입을 하지 않으신거로 아는데 정말 한번 강력추천합니다.^^ 3월에 HDDVD킷도 발매한다니
    같이 리뷰도 한번 부탁드렸으면 합니다.

  8. 2007.03.14 17:21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건'이 안되니까 거리를 벌려줘야죠^^
    일반 거실에서 보는 통상 거리(3미터 정도)에서는 문제가 없습니다.
    보르도와 깐느의 HDMI와 PC 입력은 세팅을 공유합니다.
    같은 화면 모드일 경우 DTV와 아날로그 TV, 컴포넌트, HDMI 정도로만 다르게 할 수 있습니다.
    화질이 떨어지는 아날로그 방송의 경우 '선명한'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소스 화질이 좋을 경우 '선명한'은 계조도 뭉개지면서 너무 지글거리고 윤곽선도 거칩니다.
    물론 색감과 밝기가 거슬리는 것은 당연하고요.
    MyHD의 D-sub 단자나 DVI 단자를 통해 출력하면 HDMI 블랙 레벨은 '약하게', 그러나 PC를 연결하면 엑박과 마찬가지로 '중간'이 맞습니다.
    '필름 모드'는 초당 24 프레임인 필름 소스를 2-3 풀다운을 거쳐 디인터레이싱하는 모드입니다.
    하지만 방송국에서 하는 HD 영화나 티빅스 등에서 출력된 1080i 영화 타이틀에 '필름 모드'를 사용해보려 했는데 HD영상에선 웬만하면 비활성화더군요.
    DVD야 플레이어에서 프로그레시브로 변환해 출력하니 별로 쓸 데도 없어 보이더군요.

  9. 2013.04.29 23:27 cheap toms shoes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올려다 본 젖어 있는 하늘눈물 닦을것은 차가운 내 손등 이젠 편해졌어 미워할수 있으니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