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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이종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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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삼성 전자

작년에 삼성은 '보르도'라는 대박 상품을 출시하였다.
하단 베젤을 V자형으로 디자인한 이 모델들은 전세계적으로 수 백만 대를 판매하여 수 조원의 매출을 기록하게 되었고 삼성전자가 세계 TV 시장에서 최강자로 자리매김하는데 큰 기여를 하였다.

LCD TV는 프로젝터와는 달리 '매쓰 마켓용 가전 제품'이라고 볼 때 수백만의 일반 사용자들이 이 제품을 선택하였다는 것은 보르도가 분명히 사용자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좋은 제품이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이 리뷰를 쓰고 있는 필자와 같은 전문 리뷰어나 환자급 AV 매니아들의 관점에서 본다면 보르도는 약점이 적지 않았던 제품이라고도 할 수 있다.

때문에 삼성 관계자들을 만나면 '보르도는 디자인과 마케팅의 승리'라고, 결코 화질이 좋아서가 아님을 농담 속에 뼈를 담아서 던지기도 했고, 보르도가 이렇게 많이 팔리면 다른 제품이 안 팔리니 이건 '악화가 양화를 구축하는 격'이 아닌가 하는 항의성 우스개까지도 사석에서 종종 했었다.(재화 貨 대신에 그림 畵자를 넣어서...)

국가 경제적인 측면에서 한국 제품이 이렇게 외국 제품을 압도하는 것은 분명히 고무적인 일이라 하겠다.
한편 그 때문에 일본 기업을 비롯한 외국 제품들이 경쟁을 포기하고 한국 시장에서 철수하거나, 아예 세계 시장에도 제품 출시를 접어버린다면 사용자 입장에서는 그만큼 선택의 폭이 줄어드는 단점도 있다.(실제로 한국에서 일본 TV 제품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하고 있다)
DTV 튜너의 한국 현지화나 화질, 기능에서 한국 제품이 뛰어난 경쟁력을 보이기는 하지만, 그보다는 마케팅과 가격이 시장에서 승자를 결정해 버리는 현실에서 파나소닉, 파이오니아, 도시바, 샤프, JVC 등 일본 제품들이 국내에서 삼성이나 LG에 맞서기를 포기해 버리는 사태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그리 좋다고 볼 수만은 없지 않을까?

기업이라는 것이 다 돈을 벌자고 하는 일인데, 설사 엄청난 품질의 제품을 개발해 봐야 가격 맞추다 보니 팔아도 남는 것이 없다는 결론이면 개발을 아예 포기할 수 있고, 아니면 돈도 안 되는 시장에 기껏 몇 대 팔아보겠다고 비싼 관세 물면서 어정어정 기어들어 올 정신 나간 외국 기업은 없을 것이다.

따라서 한국 시장만 놓고 보았을 때 우리가 만족할만한 제품을 만나려면 삼성이나 LG 등 한국 기업에서 지금보다 더, 훨씬 뛰어난 제품을 내놓는 것이 현재로서는 하나의 대안이라고도 하겠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의 삼성이나 LG 제품이 나쁘다는 소리는 아니다.
과거에 비해서는 정말 괄목상대할 정도로 좋은 제품들을 만들고 있고, 과거뿐 아니라 현재의 관점으로도 다른 세계적 경쟁 기업에 결코 밀리지 않는 제품들을 출시하고 있다.
또한 바로 그런 점 때문에 세계 시장에서 약진할 수 있었다고 하겠다.
다만 소비자의 '선택의 폭'이라는 관점에서 볼 때 다른 브랜드는 구경하기 힘들고 이렇게 삼성, LG만 독주를 한다면 다른 경쟁기기들만이 가진 장점들이 전혀 부럽지 않을 정도의 제품을 만들어 주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하겠다.

이런 의미에서 국내 제품의 장점은 장점대로 칭찬하면서도, 단점에는 쓴소리를 아끼지 말고 쪼아대고 외국 제품의 특장점 중 부러운 점은 계속 언급을 해야 국내 기업의 개발실 연구진들도 참고하고 더욱 분발할 것이다.
그리고 현실의 매출에 안주하지 않고 품질 향상에 힘을 써야만 앞으로도 외국 기업과의 경쟁에서 계속 우위를 지켜갈 수 있을 것이다.
그래서인지 어쩐지는 잘 모르겠지만 국내 제품의 질은 최근에 정말 급격히 좋아지고 있다.

보르도 이후에 출시한 '모젤'을 예로 들어도 단순히 Full HD 패널을 사용해서 해상도가 높아진 것 이외에 상당히 완성도 높은 제품으로 나왔다.
같은 인치의 동급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100만원 이상 비싼 소니의 브라비아X 시리즈를 제외한다면 가격은 물론 성능으로도 다른 제품을 모두 제칠 정도가 아닐까 생각될 정도이다.
그리고 이런 경험은 지금 소개하는 2007년 신형 보르도에도 반영되어 전작에 비해 겉모습뿐 아니라 알맹이도 훨씬 세련된 제품으로 진화해서 선보이고 있다.

보르도 플러스? or 2007년형 보르도?

제품 출시 전에는 이 제품의 코드명을 가지고 여러가지 설이 많았다.
주로 '보르도 플러스', 혹은 '보르도2'로 알려져 있었는데 결국 출시에 맞춰 '2007년형 보르도'로 라인업 명칭이 결정된 것 같다.
필자가 해외 여행중이었기 때문에 제품 발표회에 못 갔었는데 참석했던 동료의 말을 빌면 날카롭게 각이 졌던 보르도가 교육대에서 순화교육을 받고 부드러워진 느낌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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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삼성 전자

삼성에 따르면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디자인이라고 하는데 아래쪽 베젤의 V자가 U자로 바뀌었다고 할까.
한 마디로 스템 부분과 만나는 와인 잔 하단부가  둥그런 형태의 글라스라고 볼 수 있다.(지금 구입하면 이런 둥그런 글라스를 포함한 와인 세트를 선물로 준다고 한다)
거기에 지금까지 '블루 아이'로 칭하던 파워 버튼을 둘러 싼 불빛 대신 이번에는 은은한 하늘 색 조명이 세련된 느낌을 더한다.(물론 이 불빛이 거슬린다면 설정 메뉴에서 끌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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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삼성 전자

TV 본체에서는 버튼 대신 터치식 센서로 조작하도록 했고 모젤에 사용되었던 하단의 투명한 '크리스탈 데코'는 이번 보르도에서 훨씬 두꺼우면서도 곡선을 그리고 있어서 상급기인 모젤보다 오히려 더 고급스러워 보인다.

대략적인 제품의 사양은 아래와 같다.
패널의 해상도는 1366x768로 전과 동일하지만 수치상 명암비가 기존 5000:1에서 10000:1로 향상되었고 응답속도도 5ms로 빨라졌다고 한다.
물론 5000:1이니 10000:1이니 하는 것은 동적 명암비(Dynamic Contrast Ratio)이며 패널 자체의 고정 명암비(Static Contrast Ratio)가 아니므로, 일반적인 조명 상태에서 시청하는 직시형 LCD TV에서 큰 의미가 있는 수치가 아닐 수도 있다.
또한 응답속도가 6ms에서 5ms로 빨라졌다고 하는데 이것도 실제로는 별 차이가 없어 보이며, 시야각도 전과 같다고 보면 된다.

어쨌든 블랙의 표현이 전작보다 좋아진 것은 분명하고 전반적인 화질도 상당히 개선되었는데 이것은 스펙보다 영상 처리화질 튜닝에 의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자세한 것은 측정 결과와 영상 테스트를 다룰 때 언급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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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삼성 전자

이전 모델에 비해 개션된 점

이 제품을 꺼내서 전원을 넣고 가장 먼저 느끼게 되는 것은 기기를 컨트롤하는 OS가 안정적이고 빨라졌다는 점이다.

이전의 보르도나 모젤, 그리고 그외의 삼성 PDP 등은 파워를 켠 후에 화면이 나오기까지 경쟁 제품보다 오래 걸리는 편이었다.
그리고 설사 화면이 나왔다 하더라도 채널 변환이나 메뉴 등의 버튼을 누르면 바로 먹지를 않으므로 좀 더 기다려야 했다.
즉 성질 급한 사람은 참을 忍자를 세번이 아니라 열번 정도 새겨야 비로서 TV가 말을 듣기 시작했다고도 하겠다.
또한 리모컨 버튼을 눌렀을 때 응답하는 속도도 느려서 상당히 답답함을 느끼는 사용자가 많았다.
게다가 이에 열불이 나서 리모컨 버튼을 조급하게 마구 눌러대면 기기 자체가 먹통이 되는 경우도 가끔 발생한다.(전원 코드를 뽑았다 다시 켜면 정상으로 돌아 온다)
물론 이 경우 이외에도 때때로 먹통이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번 신형 보르도는 이 점에서 대단한 개선을 이루었다.
삼성도 기기를 제어하는 OS로는 리눅스를 기반으로 사용하고 있는데 이번 테스트 기간 중에 먹통이 되는 경우는 접하지 못했으며 속도는 전에 비해 비약적으로 빨라졌다.

다음은 이전 삼성 모델들의 리뷰에서 필자가 지속적으로 지적했던 점으로 소스에 따라 블랙 레벨이 왔다 갔다 한다는 점이다.
사실 이 문제는 전적으로 삼성의 잘못이라고 할 수는 없는데 이것 저것 헷갈릴 필요 없이 제품을 만들 때 '표준'을 지켰다면 삼성이 비난 받을 일이 별로 없었다.
어쨌든 이런 점으로 플레이스테이션3 등을 HDMI로 연결했을 때 블랙 레벨이 달라져서 논란이 된 적도 있다.

현재 PC를 연결하지 않는 한 모든 디지털 '비디오'는 RGB이든 Y, Cb, Cr이든 16-235가 '표준' 레벨이다.
즉 DVD 영상이든, HD 방송이나 HD를 녹화한 파일들은 소스 자체가 16-235로 저장되어 있으며 DVD 플레이어나 셋탑박스 등 재생되는 기기에서 일부러 0-255의 PC 레벨로 바꿔 출력하지 않는 한 16-235로 받는 것이 맞다고 하겠다.(물론 wmv나 avi 등 파일을 공디스크에 구워서 PC가 아닌 DVD 플레이어로 재생할 때는 예외가 있을 수 있다)

다시 말해서 디스플레이 기기의 초기 설정을 비디오 레벨(16-235)로 제품을 만들었든 PC 레벨(0-255)로 만들었든, 반대되는 신호가 입력되면 어차피 레벨 조정을 다시해줘야 한다는 말인데, PC용 모니터가 아닌 'TV 제품'이라면 비디오 레벨을 디폴트로 하는 것이 '안전빵'이며 원칙에도 맞다는 이야기이다.

만약 PC를 연결해서 사용하거나, PC쪽 테크놀로지에 기반을 둔 중소기업 제품을 사용한다면 몰라도 대부분의 범용 가전 기기는 DVI로 연결하든, HDMI로 연결하든 16-235의 비디오 레벨을 지원하는 것이 옳고, 또 욕먹을 일 없는 현명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다.
그리고 실제로 소니를 비롯한 다른 브랜드는 이 '안전빵 원칙'을 선호하고 있다.
따라서 다른 브랜드의 제품들에서는 이런 '원칙'을 지키기 때문에 PC를 연결하지 않고 가전 제품을 연결할 경우 블랙 레벨 문제가 거의 생기지 않는다.(HDMI나 DVI가 아닌 D-sub 단자같은 아날로그 RGB 연결에서는 당연히 PC를 연결해도 별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 다만 소스 기기에 따라, 아니 같은 입력, 같은 소스 기기에서도 재생되는 타이틀에 따라 블랙 레벨은 미세하게 차이가 나므로 매니아들은 항상 블랙 레벨을 체크하고 조절한다)

물론 사용자가 영상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소스에 따라 블랙 레벨(여기서는 화질 조정 메뉴상 '밝기')을 그때 그때 조절하면 되므로 좀 귀찮지만 심각한 문제는 아니라고 할 수도 있다.

삼성의 경우 이전 제품들에서는 HDMI 입력이라 할지라도 DVI 어댑터를 통해 PC를 연결하는 예가 많은 한국 특성상 0-255의 PC 레벨을 초기 설정으로 정했었나 보다.
물론 이 경우도 16-235의 비디오 레벨의 신호가 들어오면 블랙 레벨을 조정해주면 된다.
아니면 소스 기기에서 세팅을 0-255의 PC 레벨로 바꿔서 출력을 해도 되고 말이다.(보통 DVD 플레이어 등 소스 기기의 설정 메뉴를 보면 '노멀'이 16-235이고 '확장', 또는 'Exteded', 혹은 'Expanded'로 되어 있는 것이 0-255 출력이다)

이번 2007년형 보르도는 HDMI 입력의 경우 '중간'과 '약하게'로 레벨을 고를 수 있다.
이러한 옵션은 홈씨어터용 프로젝터에서 많이 지원하고 있는데, '화질 조정'의 '밝기' 항목 외에도 따로 HDMI의 입력 레벨을 선택할 수 있다.
이렇게 '밝기' 조절이 아니라 HDMI 레벨을 선택할 수 있으면 초기 설정이 'PC'이든 '비디오'이든 제조사가 비난 받을 일이 없다.
분명히 선택할 수 있게 해 놓았으므로 소스의 변수에 따라 잘못 적용되었다면 그것은 제대로 숙지하지 못한 사용자 책임이라고 볼 수 있으니 말이다.
이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영상 평가 부분에서 언급하도록 하겠다.

*필자 주: 어떤 디스플레이 제품을 사용하든지 먼저 '블랙 레벨'을 맞추고 보는 것은 (일반인들은 몰라도) 적어도 이 글을 읽는 사용자에게는 기본이다.
다시 말해서 화질 조정 메뉴의 '명암', '밝기', '색상', '색조', '선명도'의 기본 조절 항목 중에서 최소한 '밝기'만이라도 플루지(PLUGE) 패턴 같은 것이 없다면 육안상으로 자연스럽도록 맞추고 봐야 한다.
DVD나 PC를 소스 기기로 사용한다면 AVIA나 Video Essential, 혹은 DVD 타이틀에 내장된 THX 패턴 중에서 PLUGE 패턴이나 컬러 바를 사용하면 되겠고, 방송의 경우도 방송 시간 종료 후에 컬러 바 패턴을 일정 시간 방영하는 채널이 많다.
컬러 바는 오른 쪽 하단 검은 부분에  블랙, 4% 그레이, 그리고 -4% 블랙(즉 Below Black)이 포함된 PLUGE 패턴이 있다.

다음에 주목할 것은 소니 브라비아 X 시리즈처럼 HDMI 단자의 수가 3개로 더욱 넉넉해졌다는 점이다.
그중 측면에 배치된 HDMI 단자는 WISE LINK를 지원하는 USB 단자와 연동해 Anyview2를 연결할 수 있다.
LG의 타임머신 기능이 부러웠던 사용자들이라면 환영할만한 기능이라고 하겠다.
기존 Anyview는 SPD-50P7HD 같은 극소수의 PDP 모델에서만 연계가 가능했고 PVR 기능도 LG의 타임머신에 비해 열세였던 것에 반해 새로이 선보이는 Anyview2는 대단히 진화한 제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아쉬운 것은 이번 리뷰 기간에는 Anyview2를 맞출 수가 없어서 같이 테스트하지 못했다는 점이다.
추후 Anyview2가 섭외된다면 기존 Anyvew 및 LG의 타임머신과 비교해서 테스트하고 결과를 올리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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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삼성 전자

다음은 '모젤'에 이어서 2007 보르도에도 저스트 스캔(Just Scan) 기능 추가되었다는 점이다.
저스트스캔은 오버스캔(Over Scan)의 반대되는 개념이라고 하겠는데 입력되는 신호의 가장자리를 자르지 않고 그대로 보여주는 것을 말한다.
즉 0% 오버스캔이 바로 저스트 스캔이라고 하겠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1:1 픽셀 매칭과는 의미가 다르다는 것이다.
'모젤'같은 Full HD 패널 제품의 경우는 1080i의 HD 신호를 오버스캔 없이 그대로 디스플레이한다면 거의 1:1 픽셀 매칭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즉 1080i의 HD 영상 신호가 1920x1080이라고 치고 이 영상이 1920x1080 화소의 Full HD 디스플레이에 Just Scan으로 구현되면 스케일링이 일어나지 않는 1:1 픽셀 매칭을 할 수 있다는 점이 큰 매력이다(물론 1080i의 인터레이스 신호를 1080p로 제대로 디인터레이싱했다는 전제하에서...)
반면에 '보르도'급은 '모젤'과는 달리 Full HD급이 아닌 1366x768의 해상도를 지닌다.
이 말을 해석해 보면 1080i나 720p의 대부분 HD 신호가 입력되든, 1080p를 넣든, 480p나 480i의 SD 신호로 연결하든 무조건 768p로 바꾸는 스케일링 과정이 수반되며 (외장형 프로세서/스케일러나 PC를 사용하지 않는 한) 1:1 픽셀 매칭은 되지 않는다는 말이다.
따라서 Full HD급 패널을 사용하는 제품에 비해 Just Scan의 효용성은 그 가치가 낮아진다고도 하겠는데 어쨌든 입력 신호를 온전하게 볼 수 있는 옵션을 제공하는 것은 대단히 환영할만한 일이며 삼성이 제품을 만드는데 그 방향을 제대로 잡았다고 하겠다.

기능적인 측면보다 화질적인 측면에서 2007년형 보르도는 2006년형보다 일취월장한 성능을 보인다.
이것은 이미 언급했듯이 영상 신호의 처리 과정이 진화한 것뿐 아니라 제품 개발 단계에서 좀 더 세련되고 성숙한 화질적인 튜닝이 세밀하게 적용된 결과라고 하겠다.
그리고 이러한 튜닝이 적용된 초기 설정뿐 아니라 사용자가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영상 조절 옵션이 더해졌다.
백라이트의 밝기 조절 및 바탕색 조정, 블랙 조정, 감마, 색재현 범위 선택, 화이트 밸런스, 나만의 색상 강조, 윤곽 강조, 선명한 색상, DNIe 해제 및 작동 여부 등 상당히 다양한 항목을 조절할 수 있다.
이런 항목들이 뭘 조절하는지 머리가 아프다고 느끼는 사용자라면 그냥 '표준 화면' 모드로 시청하면 되겠지만 조금이라도 더 좋은 영상으로, 혹은 자신의 마음에 맞는 영상으로 튜닝하고 싶은 사용자라면 환영할만한 일이다.

다만 사용자가 정밀 튜닝할 수 있는 '부드러운 화면' 모드에서 나타나는 과도한 레드 푸쉬(Red Push)는 '나만의 색상'을 비롯한 어떤 항목에서도 만족할만큼 조절할 수 없다는 점이 아쉬웠다.
이런한 세팅 메뉴들의 기능과 효용성은 영상을 평가할 때 하나씩 설명하도록 하겠다.

The last but not the least....이러한 상투어구를 쓰지 않더라도 끝으로 꼭 짚고 넘어갈 것은 음질 향상이다.
뽀대를 위해 히든 스피커(Hidden Speaker) 디자인을 고수하는 삼성 제품은 개방형에 비해 음질적으로 불리할 수밖에 없었던데 비해 이번 2007년형에서는 드디어 다른 경쟁기들과 비교해 납득할만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아래쪽을 통해'크리스탈 데코'에 반사하면서 들리는 소리가 전작들에 비해 훨씬 명료해졌다.
구형 보르도나 모젤에서는 대사가 명료하지 못해 잘 알아듣기 힘든 경우가 있었고 볼륨을 높이면 벙벙대는 소리에 시끄럽기만 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이번 2007년형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특별히 흠잡을 필요가 없을 정도로 개선되었다.
일반 아파트의 거실같이 울림이 많은 장소에서는 여전히 약간의 약점이 남아있지만 음향 처리가 된 필자의 시청실에서는 상당히 명료하고 충실한 사운드였다.

측정

스펙트로래디아미터인 포토리서치 PR-650을 사용해 색좌표, 그레이 스케일 및 색온도를, 미놀타 LS-100으로 밝기 및 명암비를 측정하였으며 시그널 소스로는 어큐펠 HDG-3000 패턴 제너레이터, 티빅스 (디지털 비디오 에센셜 TS 변환 파일, W6RZ-MPEG2 TS 패턴), PC(컬러 팩츠 5.5 프로 내장 패턴, 모니터 포유 스크린 테스트, 그밖에 MyHD로 티빅스와 동일한 파일 재생), 빅터 D-VHS VCR(디지털 비디오 에센셜 720p, 1080i 버전), 삼성 HD2000 DVD 플레이어(디지털 비디오 에센셜 DVD 버전, 아비아), 파이오니어 LD(오리지널 비디오 에센셜, 비디오 스탠다드)를 사용했다.(블루 레이 등1080p 비디오 영상 테스트 패턴은 가지고 있지 않으므로 블루 레이는 측정에 사용되지 않았다)
측정된 데이터 분석과 그래프 출력은 컬러 팩츠 5.5 프로페셔널 프로그램으로 작업했다.

측정 결과와 실제 영상에 대한 평가는 2부에서 계속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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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7.02.28 09:34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뷰 2부는 늦어질 것 같아서 양해를 구합니다.
    리뷰는 다 썼고 물리적 측정치 등은 대단히 뛰어났습니다만 1부에서 지적한 색감 문제, 특히 레드 푸쉬로 인해 피부색이 벌겋게 되는 문제를 집중적으로 개발 책임자와 이야기했고 양산품에서는 이 문제를 고쳐서 출시하기로 했습니다.
    따라서 정식 출시 제품을 다시 받아 테스트하기로 했습니다.

  3. 2007.02.28 09:53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7년형 보르도가 벌써 판매되나요? 이승엽 나오는 CF는 봤는데...
    2006년형 보르도는 계속 사용하면 별 불만없이 적응됩니다^^
    다만 다른 브랜드에 비하면 처음 켰을 때부터 화면 나오고 정상적으로 리모컨 먹을 때까지 LG 등 경쟁기들보다 꽤 오래 걸리는 편입니다.
    그리고 방송 안내 EPG 뜨는 것도 경쟁기보다 느리고요.
    모젤은 보르도보다 더 느린 것 같습니다.

  4. 2007.02.28 11:04 개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헉.... 정식출시가 된지가 2주정도 되었는데. 펌업으로 해결해야 하려나요T0T

  5. 2007.02.28 11:16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받은 제품은 매장 데모용이랍니다.
    정식 출시 제품은 문제가 없다네요.
    하여간 다시 받아 보고 체크하겠습니다.

  6. 2007.02.28 12:15 개고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종식님 고생이 많으시네요^^ 언제나 감사드려요.

  7. 2007.03.01 12:26 개발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배송와서 보고있습니다. ㅎㅎ 좋군요. 하지만 근근히 단점이 보여지네요.T0T 특히 리모콘쪽이... 정말로...
    단자별 셋팅값을 각각 맞출수없는것은 정말 치명적이네요.

  8. 2007.03.01 19:19 멋지군요.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부가 너무나도 보고 싶습니다; ㅠㅠ

  9. 2007.03.03 22:22 개발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종식님 개인적인 부탁 하나만 드릴께요. 혹시 이 글보시면 보르도2007 가장보기 좋은 셋팅치 좀 알려주실수있나요.
    구입하고나서 이래맞춰도 맘에안들고 저래 맞춰도 맘에들지를 않네요. TV에 너무 많은 세팅치가 있다보니 저같은 일반 시청자들에겐
    오히려 독이되네요--;; 진한흑을 보고싶어 블랙레벨조정을하니 다른게 틀어지고 다른것을 잡아보니 펀치력이 제로가되고...
    답답하네요.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2부기다리다가 사람먼저 잡힐듯해서 그래요T0T

  10. 2007.03.03 23:56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테스트하던 제품은 돌려 보냈고 양산 제품이 다시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데모용 제품에서는 레드푸쉬로 인해 원하는 영상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리뷰 2부에 썼던 내용을 여기서 미리 인용하자면...
    HDMI의 블랙 레벨 조정이 맞게 세팅되었을 때(PC 0-255 레벨은 '중간', 비디오 레벨 16-235는 '약하게') 밝기 48이 블랙 레벨에 맞습니다.
    따라서 사용자 취향에 따라, 그리고 소스에 따라 밝기 45-55 사이에서 맞추면 되겠습니다만 시그널 제너레이터 신호상으로는 48이 정확하다는 이야기입니다.
    '명암'은 최대인 100까지 올려도 밝은 쪽의 클리핑이 생기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 '밝기'와 '명암'의 레벨은 '백라이트 밝기'를 어둡거나 밝게해도 유지됩니다.
    세부 조정에서 자동명암조정은 백라이트의 밝기를 영상에 따라 조절해서 다이나믹 컨트라스트를 올려줍니다.
    대신 '블랙 조정'은 암부의 감마를 조정합니다.
    '해제'와 '약하게'는 정상에 가까운 감마지만 '보통'에서는 블랙과 4% 그레이 사이의 계조가 뭉개집니다.
    테스트 패턴상으로 2% 그레이가 블랙과 구분이 안됩니다.
    제가 권장하는 세팅은 '밝기' 48, '블랙 레벨 조정'은 해제, 그리고 '자동명암조정'은 중간, '감마'는 0입니다.
    밝은 조명에서 볼 때는 블랙이 별로 뜨는 느낌이 없습니다만 불을 끄고 어두운 상태로 보면 백라이트 밝기가 거슬릴 수 있으므로 '백라이트 밝기'를 조절하시든지 '절전 모드'로 밝기를 낮추면 전체 밝기가 낮아지면서 블랙도 낮아집니다.
    물론 '부드러운'이나 '표준' 모드이고 DNIe나 윤곽강조, 노이즈 제거 등은 모두 해제한 상태입니다.
    색온도는 따듯하게2가 6500k지만 따뜻하게 1도 괜찮습니다.

    색감은 제가 테스트한 데모용 제품의 세팅이 전혀 효과가 없을 것 같습니다.
    레드 푸쉬를 줄이려고 농도도 낮춰보고 색조도 바꿔보고...나만의 색상조정에서 살구색도 빼보고...
    색감 세팅은 제가 정상적인 양산품을 보고나서야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1. 2007.03.04 00:49 개발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늦은시간에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나 감사합니다.^^
    방금전 라디오스타를 표준모드 밝기 50에 블랙조정 약하게 명암조정 중간 감마 0 으로 보았습니다.
    화질이 약간 맘에들진 않지만 볼만했는데 이번에는 조언해 주신 셋팅으로 박치기를 봐야겠네요.
    늦은시간 너무 감사합니다.!!

  12. 2007.03.04 21:08 감사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서 글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이종식님 많이 감사합니다. ^^
    앞으로 AV에 많은 좋은 글 기대하겠습니다.
    프로젝터에도 관심이 많지만, 일단 직시형 tv를 구입할 일이 있어서 바쁘시겠지만 문의드립니다.


    - 궁금한 것이 pdp의 경우 pc나 게임에 연결 시 번인 문제 발생할 가능성이 많이 있나요?
    깐느에 관심이 많지만, 연결 사용이 많을 것 같아 번인 가능성때문에 lcd로 가야 할 것 같아서요.
    (일반 pdp경우 768로 변환하면서 소스의 1080 원본을 좀 잃어 버리는 것도 좀 아쉽네요...)


    - 한가지 더 여쭈어 보고 싶은 것은, 이전 full hd 관련 쓰신 글들을 보면
    결국 소스와 tv에서 원본를 어떻게 처리하는냐가 중요 한것으로 보이는데,
    삼성 제품 경우 1080i-->p로 변경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lg 이전 제품은 540으로 변경한후 bob으로 처리한다고 언급하셨는데 이 경우 full hd의 의미가 많이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 혹시 새로 출시된 lg 제품(3세대 타임머신) 경우 향상된 de-interlacing 처리가 적용되었는지 아시는지요?
    (타임머신의 편리성 때문에 화질이 많이 차이 나지 않는다면 full hd 경우 아무래도 lg에 끌리는 긴 하는데요...)


    주제에 약간 벗어나는 질문이라 많이 망설였는데, 질문할 만한 전문가를 몰라서 실례를 무릅쓰고 문의드립니다.
    남한테 추천할려고 하는데 참 어렵네요 ^^
    바쁘실텐데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되세요~~~

  13. 2007.03.05 00:06 이종식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dp의 경우 정지 영상에서의 번인은 어쩔 수 없습니다.
    지금 깐느를 테스트 중인데 깐느뿐 아니라 다른 pdp들도 요즘 번인 방지를 위해 픽셀 이동(화소이동-오비팅 방식), 전체 백색, 패턴, 여백 채움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PC를 연결해서 장시간 사용할 경우 데스크탑의 아이콘이나 태스크 바 등 붙박이로 고정된 것들은 신경이 쓰일 수밖에 업습니다.

    장시간 사용하지 않고 사용 후에는 남아 있는 잔상을 백색 패턴 등으로 그때 그때 없애주면 잔상이 붙박이로 남지 않고 오래 쓸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심한 잔상은 안 없어질 수 있으니 신경은 계속 쓰이지요.

    LG 3세대 타임머신 제품을 아직 못 봤습니다.
    좋아졌기를 바랍니다. 저도 타임머신을 너무 좋아합니다.
    LG가 사용하기는 정말 편합니다.
    그러나 2세대 제품까지는 Full HD라 할지라도 화질은 기대에 못 미쳤었습니다.
    대신 외부 소스, 특히 PC 등을 사용해서 본다면 내장 프로세싱을 바이패스하고 상당히 좋은 영상으로 나옵니다.

  14. 2007.03.05 23:30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침에 글을 확인하고 빠른 응답에 많이 감사했습니다. ^^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왕 여쭤보는 김에 조금만 추가 질문을 드리면,
    - 번인을 피하기 위한 장기간이라면 대략 어느정도를 생각하면 되는가요?


    - 말씀하신대로 하면 결국, LG 2세대 경우 방송에서는 어는 정도 손실이 있고
    게임이나 PC 연결로 보는 영상은 Full HD를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겠네요... 좀 이해할 수없는 처리방식이네요...
    외부 소스라 하시면, D-Sub와 HDMI 1080i/p 입력을 말씀하시는거죠?
    혹시 LG 3세대 타임머신 제품을 추가 리뷰하거나 de-interlacing 방법을 확인할 계획은 있으신지요?

    감사합니다. 갑자기 쌀쌀해진 날씨 감기 조심하세요~ ^^

  15. 2007.03.09 22:14 개발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눈이 빠져라 기다리는데 2부는 올라오지 않네요.T0T 나쁜삼성 어여 종식님께 보르도를 보내달랏말이다!!!!
    요 몇일 사용하면서 느낀점을 간단히 적어볼께요.

    일단 화질은 좋지만 HR36의 색감에 너무 익숙해져서인지 화질면에서 아쉬운부문이 좀 있네요.
    개인적으론 HR의 색감이 모니터가 아닌 TV라는 디스플레이에는 최고가 아닌가 합니다.
    보르도를 써보며 느낀건 LCDTV가 많이 발전했지만 어느정도 셋팅으로 맞춰놓고 보면 플랫한 느낌은 있지만
    LCD임에도 불구하고 LCD의 장점인 화사함은 오히려 죽어버리는듯합니다. 그래서 조금 화사하게 조정해보면
    암부쪽이나 다른곳이 완젼히 무너지는듯하네요. 제 셋팅이 후져서 오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래도 조금 아쉽습니다.

    단점을 몇가지 말해보자면 리모콘제작 센스인데요. MYHD의 심플하면서 기능은 전부들어가있는 리모콘에비해
    보르도의 리모콘은 조작이 조잡하고 어처구니없이 많은 버튼에 길이도 엄청 기네요.음량과 체널 버튼만 선택주변의
    방향키로 옮겨와도 훨씬 심플하고 센스있는 리모콘이 되었을건데 이건 뭐 참--;;

    쓰래기 EPG에대해선 할말이 없습니다. 6년전 제품인 MYHD가 얼마나 훌륭한 제품인지 새삼깨닫고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고주파 들립니다. 지금 제 보르도엔 컴퍼넌트(MYHD) VGA(엑박360) HDMI(PC)연결되어있는데
    몇번 전환하다보면 HDMI입력시 고주파가 심하게 들립니다. 펌업으로 가능하련지 교체를 받아야할런지 난감하군요.

  16. 2007.03.10 00:14 개발살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개인적으로 난감한것은 HDMI dvi연결시 모아레 현상이 있네요. 조금 떨어지면 보이지 않지만 50센티정도에서 보면 글씨에 모아레 현상이 나타나네요.

  17. 2007.03.22 11:29 lesmin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N40R81BD 리뷰 2부를 기다리고 있는 사이, 삼성은 다시 FullHD와 블랙패널을 사용한 LN40~52M81BD를 내놓았네요. 개인적으로 M시리즈 디자인이 더 나은데 성능까지 좋아졌으니 금상첨화네요. 다만 가격이 OTL...

  18. 2007.07.17 23:45 박군~~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에 LN46M81BD 구입 했습니다.
    평생 브라운관만 보다가 Full HD로 보니 너무 좋더군요
    거두 절미 하고 질문 드리겠습니다.

    노트북을 연결해서 사용을 해봤는데 부웅~~비잉~~~ 이런 소음이 나더군요

    1. D-SUB만 연결 : 이상무
    2. PC-SOUND cable 만 연결 (MP3, PMP등) : 이상없음
    3. D-DUB PC SOUND cable에 다른 기기 (MP3, PMP등) : 이상없음

    4. D-SUB PC-SOUND (동일 PC) : 소음 발생
    5. 다른 노트북을 4번 조건 : 소음 발생

    무슨 문제 일까요???

    참~ 그리고 스텐드 형인데 좌측이 약 1센티 정도 밑으로 기울어 졌던데 이것도 고치거나 교품이 가능할까요???

  19. 2007.07.21 21:30 좋아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금 모젤 40인치(LN40M71BD)랑 2007년형 보르도(LN40R81BD) 둘중에 사려고 고민중인데요
    모젤은 풀HD고 보르도는HD인데 가격차이를 떠나서 여러면에서 어떤걸 사는게 더 좋을까요~
    전문가님의 대답을 듣고 결정하고 싶습니다~ 답변 부탁합니다

  20. 2007.08.28 09:58 poohclub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군~~~ 님, 제가 보기엔 MP3와 PMP가 정상이라면 박군님의 PC와 노트PC에서 나오는 잡음 노이즈가 섞여 나오는 것이라 보입니다. 일반적으로 PC의 경우 사운드 카드나 메인보드 사운드에 화이트노이즈가 많이 섞여 나옵니다.

    좋아님, 2007년형 보르도 Full HD를 사시면 최상의 선택이 아닐런지요? ^^

  21. 2013.04.27 15:00 supra pas cher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으면 좋고 싫으면 싫은 거지, http://noq.botasugger.com/ ugg online, 뭐가 이렇게 어렵고 복잡하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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